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0시간 전 N양정원 20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박원빈 너무 귀여운데????????? 3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24 12.13 20:421018 0
라이즈 앤톤이 혼절 22 12.13 11:202042 38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21 12.13 23:211339 2
라이즈🫂🧡 18 18:15674 5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8 12.13 12:12695 7
 
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1 21:13 5 0
오늘 가대축은 방송있어?? 2 20:57 56 0
와 오늘 앤톤 뭐야 4 20:54 80 10
장터 원빈 홈마 peak 짐색 20:53 83 0
연말 라이즈는 뭘까 1 20:49 32 2
아 진짜 제발 컴백이든 단콘이든 뭐든와라 20:47 33 0
미친 찬영이 넘 귀여워ㅜㅜ 7 20:44 100 12
오늘 애들 다 너무 예뻐서 눈물만 나옴 1 20:44 28 1
아 오늘 랒자님들때메 마음이 개힘들다(positive) 1 20:43 32 0
아니 오늘 앤톤이 오바 9 20:27 179 11
소희 오늘 렌즈 꼈구낭 넘 예뿌다우ㅠㅠ 3 20:25 89 6
오늘 후쿠오카 가대축 브리즈 많이 갔어???? 4 20:07 205 3
원빈이 전광판 레전드 2 20:02 98 5
근데 브리즈들 3 20:00 168 7
청순성찬 4 19:57 86 5
오늘 애들 헤메코 ㄹㅈㄷ 4 19:55 60 2
오늘 애들 노래 뭐뭐했대? 1 19:54 127 0
곧 일본여행 가는데 5 19:53 43 0
라이즈 진짜 얼른 한국와라 1 19:52 29 0
모두 소희 원투쓰리를 봐... 3 19:40 121 2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장터 원빈 홈마 peak 짐색
2오늘 후쿠오카 가대축 브리즈 많이 갔어???? 4
3오늘 가대축은 방송있어?? 1
4 와 오늘 앤톤 뭐야 3
5 아니 오늘 앤톤이 오바 9
6 소희 오늘 렌즈 꼈구낭 넘 예뿌다우ㅠㅠ 3
7 미친 찬영이 넘 귀여워ㅜㅜ 6
8 근데 브리즈들 3
9오늘 애들 노래 뭐뭐했대? 1
10 제복 소희 다죽자 ㅅㅍㅈㅇ 5
11연말 라이즈는 뭘까 1
12아 진짜 제발 컴백이든 단콘이든 뭐든와라
13 모두 소희 원투쓰리를 봐... 3
14혹시 오늘 가요대축제에서 4
15곧 일본여행 가는데 5
16 아니 송은석 오늘 얼굴봐... 8
 
 
 
 
1 살림하는 도로로 다시 살림 시작했대 ㅋㅋㅋㅋ 13
2 정보/소식 우원식 의장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나오는 국민" 65
3 정보/소식 2백만 민심의 물결 6
4 아 근데 경기도 살았으면 알텐데 ㅋㅋㅋ 8
5 정보/소식 그 당 대통령 업적 7
6 정보/소식 한덕수 권한대행 길면 8개월 짧으면 다음주 1
7 진짜 의장님 의사봉 두드리실때 이런느낌 아니었어? 1
8 내 부본 인스스ㅋㅋㅋㅋ 1
9 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 3
10 정보/소식 마지막까지 완벽한 오늘 여의도 탄핵 집회 길거리 13
11 나 태극기부대 마음 이해했잔아..^^2
12 아 로또 발표시간 바꼈다3
13 ??? : 석열아, 사랑해!!1
14 얘드라 이거봐봐 !!7
15 탄핵 됐어도 못 잊을 장면^^8
16 난 이거 통화내용 들으면 용산정신병자 찢어발겨도 속이안풀림3
17 사형 집행 다시 생길거란 말도 있던데
18 근데 한덕수 정상화에 왠지4
19 탈하이브 깃발 웃기닼ㅋㅋㅋㅋ5
20 나 대통령 이재명한테 기대하는거 딱 하나임
1 서울역에서 호외 뿌리는중 5
2 20대익들 글씨크기 몇이니😳 39
3 진짜 사원수 50도 안되는 찐 중소는 5
4 사장님 몰래 손님 서비스 드림 ㅎㅎ 8
5 친구 강아지 돌바주는데 이거 몬뜻이야? 18
6 별로 안건강한 내 저녁♡ 40 2
7 조언 하나 해줄게 서울 살거면 무조건 집사 10
8 요즘 다들 패딩 입고 다녀? 15
9 유튜버 음지->양지 최고봉 누굴까…? 3
10 너네 새아빠가 너네힌테 스킨쉽하면 어떨거 같아 17
11 이런청치마에는 뭐입는게이쁠까???사진잇어 2
12 사진있음)혹시 의료관련익있어?? 고막에도 이렇게 물집이 생길수 있는거임...? 2
13 천주교 너 어디 있느니? 이 영상 진짜 소름이다 1
14 혹시 그 애기 얼굴 올려서 인기 받은 엄마 있잖아 7
15 내 저녁 1
16 주위에 아직도 인스타에 아픈 거 티내는 사람있어..? 7
17 술 몰래 버리고 있는데 어쩌지... 1
18 크리스마스날 뷔페 혼밥하면 솔직히 사람들이 4
19 문과 공기업 많이 어려울까? 8
20 처음 보는 사람이 한의대 다닌다고 하면 이미지 어떰? 9
1 SBS 지금 돌변한 모습이 역겨운 이유.JPG 11
2 헤어졌어... 이제 진짜 끝이구나.. 23
3 방금 배달 기사가 음식주면서 한마디 하고 감 (가게 상호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3
4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6
5 외계인 비밀을 폭로하고 의문사
6 그 당 지지자로 오해 받을까봐 수줍게 대의를 나타낸 것으로 보임.. 13
7 (혐) 현재 2찍들이 퍼나르고 있다는 이상한 날조사진 1
8 현재 찌라시 내용 대통령실로 엠뷸런스 들어감(국군병원으로 도피 계획) 7
9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버금 가는 짱예 덕수궁 굿즈.jpg 3
10 공차 딸기 마스카포네 신메뉴 출시 3
11 나 샐러드가게 알바하는데 "뚱뚱한 니가 샐러드가게에서 일하는거보단 안 웃기니까 웃지마세요” 이런말 들음
12 우원식의 일주일 21
13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6
14 초록글 여의도역 9호선 급행 안내말.... 28
15 난 2찍이 시러요.~ 현실 2찍들의 오열각 파뤼 6
16 와썹 우주 인스타 스토리 청남동 마녀김밥 여의도점 선결제 공유
17 덩케르크 보고 나면 땡기는 음식
18 택배기사가 배송중인 옷 입을 수도 있는건가? 6
19 영화 덩케르크 미친 촬영방법
20 린스사다가 개웃겨서 스샷찍음 ㅋㅋㅋ.jpg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