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돌 좀 어렸을땐 기갈이 많네 무슨 자매네 얘 의심가네하고 이상한 프레임 씌운거 진짜 더러웠었는데

년차 쌓이고 젖살빠지고 성격 남자다워지고 그러니까 걔네들 지금 내돌 유사로 덕질하고 있더라 저번엔 내최애 여자취급 했으면서 요즘은 남자 취급하고 유사먹는거 신기함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1 11.07 13:1136294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60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24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519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58 11.07 14:4011890 19
 
마플 뭔 소감을 날조해서 한을 먹고 있지2 0:54 150 0
티아라 하니까 생각남4 0:53 60 0
마플 알페망붕은 빡치는데2 0:53 136 0
이창섭 나중에4 0:53 136 1
불법 ott,웹툰 사이트 쓰는 사람 걸러도 되나9 0:53 345 0
데식 성진 솔앨 15 0:52 153 0
지디 진짜 천재같다고 느끼는곡은 소년이여..4 0:52 223 0
2년 전 알파카 만난 쇼타로, 성찬2 0:51 108 1
마플 우리 판 총수감성 진심 너무 심하다 5 0:51 119 0
마플 탈덕했는데 최애 버블 끊어야겠지...10 0:50 177 0
키캡 키링이 요즘 유행이야??? 0:50 67 0
마플 튓터에서 지금 여돌 알페스 흥하는거 싫은 이유가 6 0:50 179 0
인천의 자랑 / 인천의 아들인 돌 누가 있어?38 0:50 497 0
멍자식이어도 용서 가능한데 낫멍자식임(주어: 쟈니)4 0:49 65 2
도영이들아3 0:49 79 1
마플 니들 본진 병크 어디까지 용서할수있음?25 0:49 124 0
와...최수빈 진짜 크구나2 0:48 95 0
다이어트 자극되는 여돌 직캠 있어?6 0:47 81 0
마플 돌이 뮤지컬하는거 왜 안좋아하는지 알겠음9 0:47 175 1
마플 ㅎㅇㅂ 단독청문회도 5만명 모이면 할수 있는거야?2 0:4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