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3 12.23 08:306731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55 12.23 21:581068 0
라이즈/OnAir미리 크리스마스 위버스 라이브 달글🎄 178 12.23 21:11678 4
라이즈 삡삡 라이브 한대 25 12.23 20:42672 1
라이즈 어? 무대 스포..? ㅅㅍㅈㅇ 22 0:11967 1
 
삐니 삔들레 포카 폰케 뒷면에 넣어달래ㅋㅋ 10 09.20 11:06 252 4
슴스 반품하는거 이렇게나 귀찮은 일이었나,,🥹 2 09.20 11:00 119 0
콤보 핫트 포카 너무 예쁘다 26 09.20 10:59 438 4
타로 위버스 상메 왜 😕이거지?ㅠ 12 09.20 10:58 323 0
아 오프왔는데 지금 검수중이시고 11시부터 판매한뎅 19 09.20 10:39 256 0
가족같은 글 있을까??? 2 09.20 10:34 106 0
초록글에 앤토니 놀리는 글에 댓글 1 09.20 10:02 217 0
주간인기상 열심히 해보자!!!! 8 09.20 09:59 51 2
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6 09.20 09:34 1963 3
삐니가 듣는 감성적인 노래들 넘 좋다… 2 09.20 09:31 54 0
내 카톡 테마 넘 귀욥 8 09.20 09:30 144 0
드디어 콤보 1000회 ... 많이 끊겼다😭 3 09.20 08:53 36 2
주간인기상 투표완! 1 09.20 08:53 11 0
Hoxy 오늘 콤보 영상 나올 때 맞춰서 스밍 총공 어렵나 5 09.20 05:39 103 0
아놔 밤새는 브리즈가 박원빈을 쟁취한다 6 09.20 05:10 250 0
아 지금 잠안와서 팬싸후기 찾아보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0 03:12 316 0
그래서 소희의 미라클 모닝은 몇시일까 1 09.20 03:00 158 0
중콘 찬영이 소감 직캠 보는데 팬들도 첨엔 어어..🥹 이러다가 4 09.20 02:13 261 9
장터 럭키 포카 양도받아.. 7 09.20 02:07 213 0
라이즈 보고싶다 3 09.20 01:4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