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0l
그래 역시 명절엔 임영웅이지


 
익인1
이용자수 빠져서 팬덤스밍만 남은거지
1개월 전
익인2
팬덤스밍도 그렇고 그냥 명절이라 임영웅 노래 틀어두는 딸들도 많다고 본다 예를 들어 나...
1개월 전
익인3
김호중도 있네?저긴 팬이 아직도 있나
1개월 전
익인4
사늘도 솔직히 히어로 버전 너무좋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74 11.09 11:2411716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96 2:17373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247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405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5 11.09 11:584287 14
 
마플 3층 정면 하나도 안풀린거 보고 11.06 20:20 92 0
베몬은 시상식 왜 안나올까3 11.06 20:20 169 0
마플 이러다 진짜 전쟁 일어나는거 아닐까.. 11.06 20:20 71 0
나 아직 미련 못버리겠는데2 11.06 20:20 129 0
멜뮤 자리를 너무 안푸네 11.06 20:19 76 0
라이즈 무의식중에 담당형동생 앉는거8 11.06 20:19 1076 14
나혼산 나와줬으면 하는 아이돌17 11.06 20:19 611 0
아니 순간뽀짝 천러 보고 왜케 낯익지 했는데 11.06 20:19 57 0
멜뮤 왜 1인2장이야..6 11.06 20:19 242 0
아이유 찐보라 드레스15 11.06 20:19 1787 4
마플 200만원 준다고 하면 이거 혼자서 1시간만에 다 먹을 수 있어?25 11.06 20:18 288 0
멜뮤 3층 절반은 대행+초대석임 11.06 20:18 104 0
멜뮤 티켓 이벤트로 당첨되면 가서 교환하면서 자리 랜덤..? 11.06 20:18 82 0
마플 내년에 연애운 대운들어왔댔는데6 11.06 20:17 97 0
멜뮤 자리 다 푼거 맞음?2 11.06 20:17 175 0
마플 멜뮤 이벤트 티켓으로 최소 2500장이상 풀어서4 11.06 20:17 243 0
천러 이거 드림 츄잉껌때 같다3 11.06 20:17 172 0
있지 이메프 진짜 역주행하면 좋겠다1 11.06 20:17 72 0
멜론뮤직어워드 보통 몇시간해..?3 11.06 20:17 55 0
근데 40n이 4층이야? 3층아닌가?4 11.06 20:17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