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몽글몽글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52 09.29 18:3019877 6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25 09.29 13:5619742 2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8 09.29 16:375446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0 09.29 16:506621 3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46 0
 
와 이젠 데이식스보다 데이식스네9 09.16 11:07 862 0
마플 알페스 좀 놓으니까 순덕됐어 09.16 11:06 37 0
나도 연성러인데 ab연성하지만 bc도 먹음 2 09.16 11:05 80 0
아 세븐틴 정기모임 안건 너무 웃기다8 09.16 11:05 1058 0
앤톤 angel이 되어버리기 전에 이거 무슨 뜻인줄 몰랐는데7 09.16 11:04 399 7
정국이 좋아한지 이제 10년 다돼서 그런지24 09.16 11:03 926 6
근데 데식 최애곡 고르라고하면 다들 답이 갈리는듯20 09.16 11:03 210 0
연휴인데 너네 뭐해8 09.16 11:02 97 0
드림이 이게 수학여행이 아니라 투어중인게 믿기지않음6 09.16 11:02 673 8
악 개졸랴 ㅠㅠ 09.16 11:02 38 0
마플 탈덕 완덕 요란한거 제발 속으로 좀해라 관종들10 09.16 11:02 169 0
마플 나는 우리판 금손이 왼겹에 넘어갔다는 사실 알게되면 5 09.16 11:02 197 0
아들램들 수학여행 보낸 기분임2 09.16 11:01 57 1
마플 ㄴㅈㅅ 애들보고 텅텅이라는 블라글도 퍼짐?12 09.16 11:01 370 0
뉴진스 파워퍼프걸 기획한건 지금봐도 획기적인듯9 09.16 10:59 1173 7
이마크 눈 뒤집어 깔때마다 웃겨죽겟음 09.16 10:57 71 1
공항버스 시간표 홈페이지랑 카카오버스 시간표가 다른데 09.16 10:56 39 0
마플 하이브 블라인드글 슬슬 인스타에도 퍼지는중10 09.16 10:56 569 5
마크 누워있을 때 얼굴 너무 내스탈인데5 09.16 10:55 314 0
마크랑 천러 엄청 붙어다니넼ㅋㅋㅋㅋㅋㅋ4 09.16 10:55 25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