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ㅇㅇ??


 
익인1

4일 전
익인1
콤보 실물앨범이 그때나오는겨
4일 전
익인2
콤보로 나오는거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다들 아육대 안 볼거야?30 09.16 11:23 541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타운 헤르메스 많이 보려면 어디로 가는 게 나아? 11 09.16 11:22 301 0
외국팬들이 올리는 성적 중계 안 믿음1 09.16 11:22 130 0
이거 진짜 은석 실물짤8 09.16 11:22 474 6
스키즈 슼페스 하는 애들아 추천 부탁좀 14 09.16 11:21 172 0
마플 ㅋㅋㅋㅋ 하이브 블라 정신 못 차리고 역바당했다 판 짜나 보네11 09.16 11:21 310 0
마크 천러 걍 나랑 친구아님?ㅋㅋㅋ1 09.16 11:21 134 1
마크천러 무물 보는데 왜이렇게 커플같냨ㅋㅋㅋㅋ 09.16 11:21 54 1
마플 약간 새로운 유형 나타난듯6 09.16 11:20 126 0
마플 이거 주어 있는 플이야? 8 09.16 11:20 336 0
앤톤 형들 울면 따라 우는거12 09.16 11:20 696 12
천러 워리어스 굿즈 산거 하울 영상 찍어줘랔ㅋㅋㅋㅋㅋㅋㅋ1 09.16 11:19 45 1
정보/소식 김우진, 떼창으로 물든 멕시코 시티··· 남미 투어 막 올렸다 09.16 11:19 104 0
설윤 한복 입은 거 너무 예쁘다1 09.16 11:19 94 0
마플 갑자기 이 플 보니까 연성러 옮긴 판 따라다닌다는 정병 생각남 5 09.16 11:19 105 0
본인 최애 팬들 빠져나가는거 알아보려면4 09.16 11:18 193 0
잠깐만... 이거 누군데? 윗페스 3 09.16 11:18 406 0
카우룸카 라이브 다시 보는데1 09.16 11:18 140 6
뭐야 소희 왜케 부산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6 11:18 202 1
울보 집단 라이즈 사이에 캬옹캬옹 소희16 09.16 11:17 9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