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30 09.18 22:151432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19 09.18 20:42443 14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9 09.18 16:371859 0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5 09.18 18:06576 19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5 09.18 12:31742 9
 
난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3 04.03 01:14 77 0
독방 복작복작 컴백 실감난다 2 04.03 01:14 70 0
오늘도 암것도 안뜰까봐 걱정했는데 탐테떠서 좋았엉 2 04.03 01:13 75 0
뭐야 위버스 보고 트위터 뒤늦게 봤네 4 04.03 01:09 139 0
톤넨 염장 개쩐다 9 04.03 01:08 182 2
찬영이랑 휀걸 이 대화 묘하게 펀쿨섹같지않음? 9 04.03 01:07 373 0
톤넨 진짜 골 때리는 커플이다… 12 04.03 01:05 280 2
아니 ㅋㅋㅋ 그게 뭔디여 ㅋㅋㅋㅋ 9 04.03 01:04 213 0
안녕하세요 관심있어서 왔습니다 컴백한다고 하던데 4 04.03 01:04 164 0
5년에서 10년뒤라니ㅋㅋㅋ 또 크리스마스춤같은 이상한거 찍었나봐ㅋㅋ 3 04.03 01:03 147 0
아니 톤넨 기만 멈춰 5 04.03 01:03 194 1
마플 구석 먼지까지 끌어다가 마플 태우는거같음 11 04.03 01:01 379 0
꺄아아아아 찬영이와따 04.03 00:57 94 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12 04.03 00:57 370 5
그래도 독방이 확실히 이성적임 ㅋㅋㅋㅋ 12 04.03 00:57 410 0
나 몬드 제안할거있어요 4 04.03 00:56 104 0
몰라 오늘 사이렌 풀버전 4 04.03 00:55 79 0
누가봐도 가능성 희박한 유이크도 1인 1주문이라길래 혹해서 샀는데 3 04.03 00:53 219 0
애들 새삼 다정함 2 04.03 00:53 110 0
ㅋㅋㅋㅋ 와중에 응원봉은 저 탐테에 없는게 웃김 ㅋㅋㅋㅋ 9 04.03 00:53 16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