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29 09.18 22:151427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19 09.18 20:42442 14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9 09.18 16:371856 0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5 09.18 18:06575 19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5 09.18 12:31731 9
 
하 송은석한테 업힌 이찬영 진짜 브라키오 같아서 개욱김 ㅠ 7 12.04 13:01 241 0
아 타로 등짝에 원빈이 월세내야된대 ㅋㅋㅋㅋㅋㅋ 9 12.04 12:55 338 0
은석이형한테 업힌 찬영이 ㅋㅋㅋ 10 12.04 12:50 348 1
정보/소식 월간 엠카 라이즈 폴라 사진 3 12.04 12:47 186 0
숑넨 이거 나 왜 지금 봤지..? 6 12.04 12:44 265 0
이앤톤 뭐라 할말이 3 12.04 12:39 169 0
원빈이 기타솔로 직캠 다른거 올라왔다 5 12.04 12:35 44 0
찬영이 틱톡 댓글 3 12.04 12:23 194 0
호옥쉬...라이즈 팬들 연령대 어떤편일까? 38 12.04 12:09 942 0
또돌즈 개웃긴 영상 6 12.04 11:56 144 0
정보/소식 izm 2023 올해의 가요 싱글 18 12.04 11:51 378 4
서가대 투표 인증🧡 2 12.04 11:46 67 0
숑넨 가장 이해안가는 떡밥 1위 9 12.04 11:24 332 0
이찬영 수영 보고싶다 4 12.04 10:57 147 0
숑넨러들아 너희 왜 이 떡밥은 별로 얘기 안해? 9 12.04 10:55 307 0
숑석 환연 너무 보고 싶다 4 12.04 10:51 112 0
이소희 괴롭힌 사람 누구야? 10 12.04 10:49 324 0
공계에 MMA 톡색시 영상은 아직 안 올라온 거 맞지? 4 12.04 10:35 144 0
쇼타로 Talk saxy 4k 직캠 떴슈 6 12.04 10:31 118 1
원빈 멜뮤 고화질인데 미쳤다 6 12.04 10:23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14 ~ 9/19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