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섭이 대축!!(그럼 10번째인가??) 29 11.08 13:011008 8
이창섭/정보/소식 241108 오셜섭 [비하인드컷] 얼루어 10월호 촬영 현장 17 11.08 14:06295 13
이창섭 티봉이랑 티켓 예뽀 12 11.08 12:17264 3
이창섭/정보/소식 241108 [Behind] 이창섭 1ST ALBUM '1991' 활동 비.. 13 11.08 18:00238 7
이창섭 역시 지오는 뭘 좀 알어 10 11.08 14:14353 7
 
이거 좀 봐 3 04.25 00:27 72 0
구리야 미안하다 2 04.25 00:25 81 0
위버스 들어갔는데 작은 사진으로 섭이 보자마자 3 04.25 00:24 60 0
ㅋㅋㅋ 잘 참다가 남은 하나 써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25 00:14 163 0
머 행복 그런거 멀리있지 않더라 5 04.25 00:14 63 0
덮섭 미쳤다 3 04.25 00:14 56 0
무대에서도 오늘 착장으로 볼 수 있을까 8 04.25 00:10 64 0
미쳤다 1 04.25 00:10 34 0
컨포 둘다 덮섭이라니 5 04.25 00:07 105 0
컨포 인스타 2 04.25 00:06 29 1
저거 뭐야 1 04.25 00:04 43 0
미친 5 04.25 00:03 69 0
왜케 이쁨?? 1 04.25 00:02 63 0
떨려서 컨포 못누르겠어 ㅋㅋㅋ 3 04.25 00:01 46 0
정보/소식 230425 Wind And Wish CONCEPT IMAGE : WISH.. 11 04.25 00:01 83 3
아까 왔을때 보낸거라 내 말 본건 아니겠지만 5 04.24 23:10 98 0
창섭버블 4 04.24 22:36 78 0
섭이 버블 3 04.24 22:35 95 0
🍪 피피에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냅다 찍어내는데 5 04.24 22:23 109 1
발상의전환 멋있어... 2 04.24 21:17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