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5

2위다🫶

인급동 들기전에 500만을 찍어버린...ㅋㅋㅋㅋ



 
익인1
오 드디어
1개월 전
익인2
진짜 3일후쯤 올라오네!
1개월 전
익인3
오 대단
1개월 전
익인4
오오오
1개월 전
익인5
와 대단
1개월 전
익인6
호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951 11.07 13:1136198 43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658 7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0 11.07 20:441721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515 39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58 11.07 14:4011789 19
 
마플 인포 저글 82메이저 바이럴글임? 5:21 1 0
크리스마스 영화로 패딩턴 추천ㅎㅎ 5:20 3 0
케베수 스페셜 좋아하는익..??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5:20 3 0
와 김삼순이 시청률 50퍼를 넘겼군아1 5:20 8 0
개인의 취향 재밌었음2 5:19 10 0
배우들은 좋겠다 5:18 19 0
크리스마스는 멀었지만 언제 이 플이 올지 몰라서 지금 말한다1 5:17 20 0
애들아 운널사도 재밌어2 5:16 25 0
일리있는 사랑 본 익 있어? 5:15 10 0
난 울나라 공포영화 명작하면5 5:13 38 0
넝쿨당 천재용 방이숙 커플 못 잊는다3 5:13 15 0
왓챠 검색이 제일 편한거 같아1 5:13 19 0
드라마 로스쿨도 재밋오1 5:12 16 0
장르별로 드라마 추천 몇개만 하고감ㅎㅎ 2 5:11 29 0
뷰티인사이드 드라마 안 본 사람 있니?4 5:11 27 0
스캐 혜나 죽인 범인 누구였지1 5:10 40 0
순옥킴 옛날로 돌아왔으면 좋겠어6 5:10 19 0
혹시 미디어 회피형(?) 있니...4 5:10 61 0
스카이캐슬 부부의세계 같은 전국민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다1 5:09 27 0
실친들 중에 영화 덕후가 있었으면 좋겠음...🥺2 5: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