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그냥 넘나리 남자연예인사진같음 ㅜ
너의 얼굴이란....고트하다


 
익인1
누가봐도..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꿈이크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223 11.11 19:479138 1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4018 8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26 11.11 20:539190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7 11.11 23:515008 0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9 11.11 19:162445 0
 
도영콘 막콘이라 팬들이 앵콜 외칠 것 같긴 했는데4 11.03 19:38 199 0
알바 면접은 복장 단정하게만 해서 가면 되지???2 11.03 19:38 64 0
마플 왜 같은 드립을 쳐도 노잼인 사람이 있을까11 11.03 19:38 117 0
15인치 LG그램 109만원에 올라왔네 11.03 19:37 240 0
그러고보니 제왑와쥐 신인남돌 슬슬 나오겠구나 11.03 19:37 53 0
라이즈 팬미팅 저번에 했을때 중계나 온콘 있었나요?5 11.03 19:37 213 0
일본은 공연볼때 서서 봐?4 11.03 19:37 102 0
효린 목소리 진짜 신기하다2 11.03 19:37 39 1
위시야 아가들아 ㅠㅠㅠ (ㅅㅍㅈㅇ)2 11.03 19:36 406 1
디오가 냅다 믐뭔봄 자랑하는거 웃겨5 11.03 19:36 650 1
펜트하우스3까지 다 본 익들 스포 좀 해주라!!!!!7 11.03 19:36 60 0
트위터에 스엠 미남미녀상 글인데 여기서 울어버림 11.03 19:36 127 0
위시 제발 주제파악 좀 하길5 11.03 19:36 456 0
찰스 이 밈은 출처가 뭐야? 누나잔아 엄마잔아 아님10 11.03 19:36 1118 0
행복하다 지디 3 11.03 19:36 53 0
지디 파워 퍼포 영상 미쳤네1 11.03 19:36 122 0
?? : 님 위시 일투 안가세요..?3 11.03 19:36 293 0
세상에 소리질러 알러뷰 널 사랑한다고 11.03 19:35 25 0
도영이 공연장 딱 들어왔을때 향기 엄청 나게 한 이유가12 11.03 19:35 665 10
여돌 홈마 중에 트위터 팔로워 탑은 어디일까4 11.03 19:35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