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 멤 하나만 어디 스케가서 대충 저고리만 걸치거 이런거 아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한복 갖춰입고 송편 만들거나 전통게임하거나 
사실 저거까지 아니어도 추석 인사 단체로 갖춰입고 보고싶다고 
근데 회사가 중국 눈치봐서 안하는거 보이니까 개빡침
한국팬들이 원하는건 진짜 하~~~나도 안들어줌


 
익인1
ㄹ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92 09.18 16:2816379 3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7 09.18 16:159987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569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9 09.18 17:272275 2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2 09.18 14:551978 26
 
라이즈 자컨 유튜브에 있는거야? 4 3:53 127 0
전지현 님이 초등 학교 때 친구랑8 3:53 402 0
성적비율 10% 짜리 완전 0점맞아도 B 가능해...?ㅜㅜ20 3:50 145 0
베테랑2 보고왔는데 13 3:50 290 0
장터 오늘 저녁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멜티 경험이 한번도 없어요... (사례⭕️)4 3:49 133 0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콘 가는데 질문이 있어!(콘서트 첨가봐 ㅜㅜ)4 3:49 41 0
실물 보면 반짝이는 느낌 나는 돌들 있는 거 신기하더라 3 3:48 153 0
흑백요리사 개짱잼5 3:47 108 0
가을신상은 나오는데 가을이 안 옴5 3:45 121 0
마플 본진이 설거지하는게 제일 싫다 그래서4 3:44 119 0
보넥도는 잘쌓아가고 있는 게 보임7 3:44 290 2
박성훈 왕자님 맞아1 3:44 36 1
16프로 vs 15프맥4 3:42 60 0
윳쿨 쿨융? 포타 추천 5 3:41 41 0
너희는 쇼케응모같은거 어떻게 해?27 3:41 69 0
사건은 다가와아오에 이 부분 asmr로 하면 팅글 쩔음 3:39 22 0
먹방 맛있게 하는 아이돌 추천해주라9 3:37 79 0
미국 금리인하하고 파월 한마디에 엄청 올라가네 3:36 79 0
난 준빈쿤 좋아4 3:35 69 0
난 최애는 아니구 차애 실물보고 식은 적은 잇음5 3:33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7:16 ~ 9/19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