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다들 행복했으면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콘서트 많이 가본 분?? 자리 한번 봐줄래3 09.16 14:25 107 0
민희진이 뷔 앨범 프로듀싱할때 한 인터뷰인데 마인드가 멋있다14 09.16 14:25 422 7
내 씨피 양음 온냉 구분해주라 13 09.16 14:24 294 0
이거 아육대 자체에서 찍는걸까?5 09.16 14:24 810 0
마플 솔직히 ㅂㅌ이나 ㅂㅍ급 아니면 해외인기 체감 잘모르겠음13 09.16 14:23 301 0
마플 근데 난 집계 방식 바뀐 게 더 좋아19 09.16 14:23 229 0
장하오 우리 이거 언제볼 수 있으까?9 09.16 14:23 297 0
라이즈들아.. 3 09.16 14:23 143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타운 자리고민 같이 해줄 호떡이 ...? 09.16 14:22 145 0
마플 정국팬인데 뉴 지지발언으로 생각이 달라짐5 09.16 14:22 701 3
마플 근데 원래 티징기간엔 자컨 안올려줌?9 09.16 14:22 61 0
혹시 시온 덩크슉 아 으으음.. 짤 있는사람3 09.16 14:22 91 0
나 걍 객관성을 잃어서 보넥도가 개그맨급으로 웃긴거 같음...9 09.16 14:21 300 1
마플 엠카는 그렇다치는데 인가는 지상파잖아ㅋㅋㅋ 09.16 14:21 59 0
근데 글로벌음원 본다는거 정확히 어딜 많이 보는거임?2 09.16 14:21 99 0
마플 솔직히 요즘 해외에서 인기많다고 해도 그렇구나하고 끝임 09.16 14:20 50 0
마크천러 2살차인거 새삼 신기하다2 09.16 14:20 87 0
자컨 재밌는 남돌 있어?13 09.16 14:20 399 0
마플 우리나라 음방인데 내수시장으로 비교하자고 하는거지 09.16 14:20 34 0
대형소속사별 특징 개웃김ㅋㅋㅋ34 09.16 14:20 163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