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53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9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19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5 12.24 19:18505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1019 1
 
은호 상메는 언제부터 이거엿어???? 2 09.19 02:25 327 0
은호가 프사 바꾸기 전에 기절할 듯 09.19 02:15 36 0
gif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데 5 09.19 02:12 122 0
고르다 잠든거 아녀?? 09.19 02:10 25 0
도은호 버블 프사중 가장 당황스러웠던거 3 09.19 02:09 299 0
가나디 10분째 프사 고민중 3 09.19 01:59 84 0
으노 프사 바꾸기 전에 모아보기 캡처 09.19 01:51 226 1
별로인거같댘ㅋㅋㅋㅋㅋㅋ 2 09.19 01:49 104 0
하 은호 프사때문에 자꾸 ㅂㅂ 올때마다 웃음 터져 1 09.19 01:43 54 0
은호 웬일로 하트 순서 제대로 썼네 09.19 01:41 27 0
은호 위버스 알람 보자마자 4 09.19 01:39 87 0
본인표출 브라이언 이 자식 원본 그려달라니까 7 09.19 01:35 239 0
노아 갤럭시 기능 써보고 싶긴 한데 내가 돌덕이라 못해 7 09.19 01:28 147 0
으노 프사 09.19 01:21 150 0
막내가 실컷 쓰다가 이제 안쓰는 유행어 1 09.19 01:03 200 0
셋 다 다른 하트 쓴 거 봐 2 09.19 01:02 124 0
은호 프로필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을 브라이언한테 다시 그려달라고 해본 결과 14 09.19 01:00 526 0
순간 이 시간에 유하민이? 했는데 09.19 00:55 89 0
연휴 끝났으니까 허티 포타 추천할래 4 09.19 00:12 291 0
아나 애들 버블사진 아무리 봐도 이짤만 생각나 3 09.19 00:08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