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 Pleasure Addicts Club 】 The Green Do.. 12 09.18 17:31454 3
샤이니진기 팬미팅 몇 분 하려나? 12 09.18 22:39371 0
샤이니피드백 된걸까?! 12 0:05415 0
샤이니진기범 챌린지 보고싶다 8 09.18 18:34273 0
샤이니헐레벌떡 왔다가 돌아간다.... 8 09.18 19:55395 0
 
진짜 우리 둘째가 지켜준다는 게 느껴지는 요소 중 하나가 7 12.18 13:44 397 1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1 12.18 13:37 194 1
정보/소식 ㄹㄷㅂㅂ ㅇㄹ님 인스타스토리에 종현이 3 12.18 13:37 417 1
우리 종현이는 어쩜 이렇게 예쁘지 2 12.18 13:35 99 2
같이 산 언니가 둘째만 좋아했거든? 내가 둘째이야기하면 반응이 어떠냐면 10 12.18 13:16 709 1
오늘도 전혀 안추워, 우리 곁엔 항상 네가 있으니 12.18 13:02 70 0
빙들 나 여기 1년만에 오는데 14 12.18 12:58 568 1
나 그냥 오늘만큼은 울어도 괜찮을까? 1 12.18 12:58 58 0
좀전에 민호 인스타봤는데 넘 슬프다.. 12.18 12:54 72 0
빙들 나인언니 인스타 봤니..? 3 12.18 12:47 327 0
김형제 너무 기여워 4 12.18 12:44 94 0
정보/소식 범스타에도 종현이❤ 4 12.18 12:43 301 1
정보/소식 어데야 범스타 12.18 12:43 57 0
눈물 계속 참다가 민호인스타 보니까 눈물나ㅠㅠㅜㅠㅜㅜ 12.18 12:43 89 0
진짜 둘다 너무너무 이쁘다 4 12.18 12:29 138 1
잘 참았는데 민호 인스타 보고 무너졌네... 1 12.18 12:23 122 0
밍스타ㅠㅠㅠㅠ 1 12.18 12:20 63 0
정보/소식 어데야 밍스타 6 12.18 12:19 284 0
사랑해 종현아❤ 12.18 12:15 54 0
우리 쁘띠 사랑해 보고싶다❤️ 12.18 11:5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08 ~ 9/19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