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남는건 기록인데 체감타령할거면 본인이 따로 차트를 만들면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국내음원 잘나오는 가수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1위하게 되어있는데 뭘 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0 11.09 11:2412332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38 2:171025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392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28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52 14
 
원빈이 휀걸한테 말투랑 동생한테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8 11.06 22:26 937 0
지디 진짜 똑똑한듯15 11.06 22:26 1006 0
와 원빈 이짤 대박4 11.06 22:25 295 0
노레 좀 찾아주라 ㅜㅜㅜㅜ 11.06 22:25 33 0
장하오 과잠 느좋6 11.06 22:25 225 1
컴활은 독학 할만해??16 11.06 22:25 180 0
평행이론 이거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2 11.06 22:24 117 0
이거잖아 내추럴한걸 팬들은 더 선호하는거1 11.06 22:24 245 0
성찬이 이 케이크 숙소에 놔뒀을까5 11.06 22:24 382 0
수빈 커버낫 화보 잘생1 11.06 22:24 95 1
료 진짜 귀엽네... 11.06 22:24 42 0
도영이는 친구 1억명 잇으먄 ㄹㅇ 1억명 챙길듯;1 11.06 22:24 126 0
송승헌이 내꺼하자 부르는 날도 오네1 11.06 22:24 74 0
에스파 홀드온타잇 이 노래 생각할수록 아쉽네 11.06 22:24 81 0
어사즈 돌려내 11.06 22:24 34 0
지디 네가 뭔데 청바지에 흰 셔츠 무대는 진짜 스테디 끝판왕이다6 11.06 22:24 169 0
세이마이네임 김재중이 음방 되게 신경 써준다2 11.06 22:24 142 0
마플 와이지는 미감 갈아엎는게 시급한듯 ㄹㅇ로1 11.06 22:23 88 0
체육대회 힘들면 어사즈2라도 줘야함 11.06 22:23 23 0
난 그냥 텐데 나올때부터 울컥하는데? 11.06 22:2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3:42 ~ 11/10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