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몇세대에 누가쎄고 이런글 계속보다보니

자꾸 포켓몬 생각남ㅋㅋㅋㅋㅋㅋ

내최애는 1세대 신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4 09.19 16:0923031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16 09.19 11:5019145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59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3 09.19 19:09235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86 09.19 20:361122 0
 
마플 컴백 활동때나 단콘 전후로 회사 저격하는 멤1 09.17 11:50 64 0
마플 음주운전멤이 옹호받고 피해자아티스트 응원한멤이 배척받는 팬덤이라ㅋㅋㅋㅋ14 09.17 11:50 208 0
마플 타 레이블 대표 나가라 마라 하는게6 09.17 11:49 89 0
마플 실트보니까 외국 아미들 만약 ㅈㄱ이 ㅁㅎㅈ까지 응원했으면17 09.17 11:49 487 0
아이유 컬러스위치곡중 이건 진짜 아이유한테 찰떡이다 느낀 2곡27 09.17 11:48 1019 0
내 씨피는 이런 짤이 왜 이렇게 많아.... 1 09.17 11:47 233 0
황정민 슨배림 너무 스윗하신데요..5 09.17 11:47 219 1
오바마부부 연설하는거 보는데 부부가 둘 다 연설 진짜 끝장나게 잘한다 09.17 11:47 35 0
마플 저분들 정국 인스타 어떻게든 슈가 옹호라고 해석하다 09.17 11:46 106 0
정보/소식 '설화수 최화정, 더후 김지원'…화장품 '스타마케팅' 강화 09.17 11:46 99 0
비행 17시간이라 중간에 직원분께 부탁해서 위버스 프사 바꿔준댄다.. 09.17 11:46 100 0
우리 해린이가 훌쩍 커버렸어3 09.17 11:46 235 0
마플 ㄱㅌㅂ라는 초성1 09.17 11:45 102 0
원빈 실물후기에 몸이 빛난다는거19 09.17 11:45 563 16
진짜 큰어머니의 잔소리에 KO 직전이었는데...16 09.17 11:44 563 0
마플 프듀에서 임나영 인기 많았던 이유가 뭐야?5 09.17 11:44 182 0
수지 음악예능 직찍 진짜 ㅁ ㅣ쳤나봐(positive)7 09.17 11:43 1080 0
송은석이 너무 좋다6 09.17 11:43 115 1
마플 근데 ㄱㅌㅂ 자체가 자기가 자꾸 학폭피해자였던 사람이 잘 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3 09.17 11:43 149 0
마플 하이브 이번에도 월권타령 해보지그래ㅋㅋㅋ 09.17 11: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