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헐 하오 모교 버정에 광고 걸어주셨대 27 11.12 13:57622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날 왜케 순해보이지 26 14:40693 13
제로베이스원(8) 와 한빈이 이거 팬아트라고..?!? 26 11.12 08:213044 16
제로베이스원(8)kgma 25 11.12 23:371893 0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느좋 22 11.12 16:21541 19
 
표 현장 수령 하는 콕들!! 7 09.18 01:06 240 0
뒤늦게 추석 자컨 봤는데 4 09.18 00:55 254 0
갑자기 앵기는 매튜 자연스럽게 안아주는 맄냥이 12 09.18 00:39 365 1
다들 콘서트 굿즈 뭐 살지 골랐어? 6 09.18 00:29 200 0
사실 제베원은 유명한 비주얼 맛집임 32 09.18 00:25 2039 8
그래서 심천예 거울 어떻게 봤는데 1 09.18 00:23 112 0
장터 막콘 14구역 vip 양도해! 10 09.18 00:00 321 0
콕들아 우리 콘 본인확인 안하지? 3 09.17 23:52 200 0
장터 중콘 8구역 맨뒷열 원가양도 받을 콕?! 4 09.17 23:49 202 0
콘서트 솔플하는 사람들많아?? 16 09.17 23:47 414 0
석매튜 너 진짜 다람쥐야? 5 09.17 23:43 131 0
늘빈 추석인사 😭 9 09.17 23:40 273 1
그냥 자컨보다가 궁금해진 건데 왜 자막 굳이 바꿨을까(별 거 아님) 6 09.17 23:27 502 0
장터 막콘 동행할 늘빈러 있으까!! 11 09.17 23:23 322 0
하오 고화질 떴는데 17 09.17 23:19 264 4
마슈 진짜 요즘 왤케 이쁘지 5 09.17 23:05 120 0
혹시 옆자리사람이 말걸어주면 좋아??? 56 09.17 23:04 3136 0
로즈들 간식 뭘 좋아해? 16 09.17 22:59 256 0
아니 제로즈들이랑 콘서트에서 7 09.17 22:46 319 0
맽맄..? 맄석...? 아무튼 나 새로운 무언가에 눈을 뜬거 같은데 8 09.17 22:45 24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