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0 09.18 21:03638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1 0:57336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52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7 09.18 12:321048 0
엔시티와 재현이 엘피삼 12 1:57643 0
 
와 재현이 엘피삼 12 1:57 644 0
도영 앙콘 위버스 멤버십 2 1:36 159 0
대리ㅣ티켓팅 6 1:25 239 0
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1 0:57 336 0
아 도영이 위라 이제 듣는데 6 0:33 138 0
육성으로도 핑 붙여서 말함 이슈.. 4 0:30 123 0
도영이 웃는거 들으니까 기분 좋다 4 0:13 77 0
도영 내가본사람중에 웃음장벽 젤 낮아 2 0:06 88 0
도영이 좌석 지금 봄 1 0:05 232 0
도영아 잘 자 1 0:04 18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내내 이슈랑 핑 127만번 들은듯 3 0:04 95 0
애기 자러갔네 1 0:04 31 0
마플 애들 라이브할때 댓글로 꼰대니 이런것 좀 적당히 했으면... 18 09.18 23:55 719 2
굿밤 콘서트 가는 심🙋‍♀️ 9 09.18 23:52 131 0
도영이 선예매 4 09.18 23:45 148 0
굿밤 조금 뒤라도 4 09.18 23:44 103 0
굿밤 취소표 성공한나 칭찬해.. 1 09.18 23:42 87 0
도영이 자꾸 핑핑거리는거 왤케 웃기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3 09.18 23:42 44 0
페리페라 미리 장바구니 담아놔도 되는 거 맞지? 3 09.18 23:40 125 0
밤공기 불러줄건가봐 1 09.18 23:2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