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이거 클릭 좀 해주면 안될까.. 30 09.18 12:183011 1
제로베이스원(8)하루만 간다면 첫콘 막콘,,,, 27 09.18 19:2062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야ㅠㅠㅠㅠ실격 장면 영원히 박제 25 09.18 19:02400 8
제로베이스원(8) 와 나 짱규즈랑 똑같은 이모티콘 발견함 24 09.18 10:30538 12
제로베이스원(8)혹시 제베원으로 처음 덕질해보는 콕 있어? 22 09.18 11:55686 3
 
장터 중콘 33구역 13열 원가양도! 7:25 6 0
장터 중콘 동행 구해!! 1 7:19 22 0
장터 첫콘 10구역 14열 VIP 양도해! 7:06 38 0
첫중가는데 솔플이라 걱정된다ㅋㅋㅋ 9 6:12 96 0
첫막콘 중 울트라 대여 2 3:59 89 0
제로즈존 가족 아이디도 받을 수 있어?! 3:25 41 0
혹시 여기서 늘빈 포타 추천 받을 수 있나요?? 3 2:35 84 0
티켓 현장수령할건데 1 2:25 139 0
지비티비 편집2 2:08 234 0
플로어 2:03 137 0
막콘만 가는 콕들 8 1:58 200 0
콘서트 자리 3 1:57 141 0
진짜 돈만 많이벌면 1:57 90 0
첫콘 막콘 10 1:53 133 0
생각보다 콘서트에서는 운 적이 없는 것 같네 4 1:50 135 0
장터 중콘 1구역 5열 양도해용 1:49 53 0
장터 중콘 12구역 7열 양도 받을 사람! 6 1:46 90 0
굿쏘밷 안무 연습 영상 다시보는데1 1:46 67 0
장터 첫콘 3구역 6열 VIP 양도 1:29 126 0
더 눈물나는 콘 첫콘이야 막콘이야?? 14 1:24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