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영이 여전히 너무 너무 좋다...

데뷔 초기에는 성차니 형이 일방적으로 앤톤 귀여워하면서 요시요시 나데나데 하는 조합인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앤톤 나 안아. 앤톤 나 업어. 하는 게 보여서 너무 재밌음

더치 바디 되는 강아지 형제 너무 좋고...

[익인1]

서로 의지하고 업어주는 강아지애

[익인2]

ㅈㅂ 둘다 제가 키우고시퍼요

[익인3]

진심 두 형제 다 내게로 와

[익인4]

진짴ㅋㅋㅋㅋㅋ 앤톤 너 내가 키웠으니까 나 업어줘가 됨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아나 이게 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거야ㅋㅋㅋㅋ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ㅇㄱㅁㄷ

[익인5]

우리대형강아디들 행복해라 🫳🏻🫳🏻

[익인6]

우리 가나지들 ….

[익인7]

사랑해 내 강아디들

[익인8]

진짜 너무보기좋음 ㅋㅋ

[익인9]

성찬영이 좋아

[익인10]

형아 생일날 업어주는데 부끄럼강아지 잘키웠다싶음ㅜㅜㅋㅋㅋ

[익인11]

진짜 성찬이 아기 강아지 잘 키워서 보은받는거 같음ㅋㅋㅋ 너무 귀염ㅋㅋㅋㅋ 진짜 왕크왕귀 너무 귀엽...

[익인13]

라앤리에서 메모리즈 부르는 장면이나 서로 응원하고 맞춰주는거 인터뷰도 그렇고
볼수록 서로가 서로를 너무 아끼고 이뻐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좋아 둘이 웃고 떠드는게 너무 아름다운 청춘이고 작품이야

[익인18]

진짜 얘네 어케 이러지 싶음...너무너무 관계가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