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기에는 성차니 형이 일방적으로 앤톤 귀여워하면서 요시요시 나데나데 하는 조합인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앤톤 나 안아. 앤톤 나 업어. 하는 게 보여서 너무 재밌음
더치 바디 되는 강아지 형제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