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2시간 전 N하츠투하츠 12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53 01.13 10:494608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34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Red HAO 콘셉트 필름 36 01.13 17:01365 30
제로베이스원(8) 구찌에서 하오한테 컬렉션 입히고싶다고 초청 온거래 25 01.13 17:11864 11
제로베이스원(8) 디렉터가 하오한테 "쓰레기 대하듯이 봐줘"라고 요구했대 24 01.13 17:57670 11
 
하오 인이어 이쁘다 6 09.22 00:32 146 0
막콘도 의상 그대로일려나 1 09.22 00:30 139 0
콧들아 응원봉 사고 제로즈존 대기허려고 하는데 여유있게 도착하며년 09.22 00:29 33 0
하태하태 귀여워 3 09.22 00:29 101 0
맽대지 인제 잔대요 3 09.22 00:28 46 0
귭청 내취향 2 09.22 00:26 101 1
한빈이 사첵 때 마이크 텃팅 볼 사람 (ㅅㅍ) 7 09.22 00:25 119 2
갑자기 탐라에 #석메추 막 올라와 1 09.22 00:25 46 0
석매튜 안자고 맛집 찾아보고 있는거 실화야? 2 09.22 00:23 80 0
석쪽이 안자고 뭐하냐고 1 09.22 00:22 22 0
콘서트 귭늘 느좋 ㅅㅍ 3 09.22 00:22 93 1
하 우리 맽대지 ㅋㅋㅋㅋ 2 09.22 00:22 43 0
막콘 가고싶다… 1 09.22 00:21 59 0
1층 1열 간 콕들 혹시 시야 사진 공유해줄 수 있을까? 9 09.22 00:20 132 0
트윌리 생각보다 더 이쁘고 크로스백은 더 크다 7 09.22 00:18 280 0
규빈이 친구들 와서 애교 안된다면서 5 09.22 00:16 100 0
오늘 다람쥐들 사진 개많이 올라와ㅅㅍㅈㅇ 5 09.22 00:16 110 1
가슴팍에 제로니 품고 콘봤는데 4 09.22 00:15 178 0
욱청러 진짜 하고싶었던 얘기를 할게 ㅅㅍㅈㅇ 10 09.22 00:15 163 0
6구역 갔다온 콕 있을까???? 4 09.22 00:15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