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심들아 드림 컴백일 11월 11일일거 같아?? 9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5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66 14:312657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46 14:50670 0
엔시티127 추가회차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 39 11.07 14:483375 0
엔시티 다들 카우룸카 중에서 누구임? 35 11.07 10:25784 0
엔시티슴콘 솔플은 어때? 31 15:44568 0
 
잰콘 시제석 f2, f3 간 심들아 14 10.29 22:21 136 0
뎡콘 중막 가는 심들 5 10.29 22:20 133 0
장터 뎡콘 중콘 시제석 양도 해요 3 10.29 22:20 168 0
장터 나르시시즘 LP 포스터 마크ver 나눔 🎱 14 10.29 22:20 191 0
막콘 빠져서 볼건데 Y500번대 초반이걸랑 뒷번호대랑 교환하는거 어떨까... 2 10.29 22:14 134 0
잰콘 다녀온 심들.. 혹시 좌석도 더웠어? 8 10.29 22:11 154 0
나 스탠딩 700번대 초반인데 2 10.29 22:06 117 0
도영콘도 현판 없군 1 10.29 22:03 240 1
진짜 시즈니 밥 지킴이 정블리답다 2 10.29 21:46 49 0
뎡콘 시제석취소표 10.29 21:43 164 0
장터 나 도영 중콘 D1 사첵 <-> 중콘 지정석 교환구해봐 13 10.29 21:40 174 0
마플 슴스가 제일느린거갘음 매번 10.29 21:38 52 0
도영 엠디 다들 뭐샀어? 15 10.29 21:37 288 0
삼시세끼는 챙겨먹어야지 10.29 21:36 8 0
답쩡너 맞지 최애가 치킨이면서 이 강아지가 10.29 21:34 11 0
핸드볼 시제석 30구역인데 시야 찾아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5 10.29 21:33 185 0
강아지의 먹부심 귀여움 10.29 21:32 11 0
삐그덕 엠디 사진 10.29 21:24 45 0
정블리야 ㅋㅋㅋㅋ 치킨 먹엌ㅋㅋㅌ 2 10.29 21:23 33 0
도영콘 막콘 취소표 잡은사람 있니.. 6 10.29 21:20 231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20 ~ 11/8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