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오마이걸에서 아린이랑 젤 예쁜데;


 
익인1
'직접적으로' 라고 했고 승희가 번호 달라는 거 컷한적 있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92 11.08 18:40509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55 35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4 11.08 18:551271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1 11.08 14:50790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4 11.08 20:41426 0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또 나오는구나12 11.08 04:43 131 0
기황후랑 선덕여왕 재밌었는데8 11.08 04:43 69 0
더보이즈님 나오는 힐릴하는 ㅃ굼꿨다(tmi) 11.08 04:43 42 0
이거 뜬금없지만 해품달하니까 한가인 런닝맨 나와서4 11.08 04:43 167 1
해품달 얘기 나오니까 급 이곡 듣고싶어졌어5 11.08 04:41 74 0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는 사람 있어?2 11.08 04:41 69 0
드림하이키즈들 드루와5 11.08 04:41 109 0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본 익들 없나?9 11.08 04:40 86 0
영상미 미친 드라마 영화 추천14 11.08 04:40 148 0
미생 뭣도 모를 땐 잘만 보다가 이젠 못보겠는 드라마 1위3 11.08 04:40 86 0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구합니다!!!! 11.08 04:40 50 0
혹시 이 미드 아는사람..?? 블루 마운틴 스테이츠 11.08 04:40 30 0
프렌즈 진짜 재밌더라10 11.08 04:40 106 0
새벽플은 왤케 재밌는 거임1 11.08 04:39 45 0
내 학창시절엔 해품달이 있었다고7 11.08 04:38 80 5
영케이 사랑노래 추천해주라10 11.08 04:38 135 0
나 외국영화 아예 안 보는데 잠깐 빠졌던 거 있음 11.08 04:37 36 0
떡밥 회수 잘 되는 드라마가 좋다2 11.08 04:37 41 0
순간 드영배방 들어온줄ㅋㅋㅋㅋㅋ4 11.08 04:36 125 0
용두용미였던 드라마20 11.08 04:35 3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