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66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2 11.07 23:171269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3 11.07 23:331698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60 11.07 19:161690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875 0
 
하민인 상징동물 고양이인거 개큰만족하는것같음 6 09.15 18:06 195 0
플둥이들아 알지? 3 09.15 18:04 199 0
으어어 고양이 등장 09.15 18:04 33 0
저는 못된 플리입니다 3 09.15 18:03 152 0
저번 콘서트 때 황도에 사람 진짜 많았었지?? 3 09.15 17:52 164 0
늦덕허티러 요즘 예전 라방들 보고 있는데 9 09.15 17:51 161 0
나 대만여행 왔는데, 예주니만남 12 09.15 17:45 263 1
황도바칼은 연휴에 안쉬나? 1 09.15 17:44 81 0
ㅍㅌㄱㄹㅇ 드디어 찍었다! 2 09.15 17:37 56 0
애들노래 진짜 노래방에서 어케불러? 5 09.15 17:33 85 0
근디 옷 지금 안 사면 콘서트 아슬하게따 4 09.15 17:31 141 0
얘들아 빨리 함밤 만화보러 가!!! 5 09.15 17:30 191 0
뭐야 옷 어케 구한거지 4 09.15 17:28 193 0
하민 태권도 사범님 컨텐츠 하면 개재밌겠다 1 09.15 17:24 57 0
우주폰 친구들아 모닝콜 바꾸자~!! 5 09.15 17:24 117 0
플레이브 버블하면 애인없다 소리하면 안된다 1 09.15 17:17 110 0
큰일이다...버블 한번 밀렸더니 9 09.15 17:15 154 0
다들 어떤 컨셉 의상 나와줬으면 좋겠어?? 18 09.15 17:11 136 0
하 플리들은 어디가서 솔로라고 하면안됨 6 09.15 17:09 97 0
무사와요..무사와요.. 7 09.15 17:07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56 ~ 11/8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