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액션 통쾌하고 정해인 연기 잘하고 굿이엇음 
불호후기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부모님도 다 재밌게 보고 왔어 ㅎㅎ


 
익인1
맞아 나도 잘보고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176 16:096408 8
드영배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65 11:503371 1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55 14:2410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39 14:021209 31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57 17:19753 0
 
슴 자컨 편집팀 들어갈려면 어디로 지원해야되지11 09.17 23:06 883 0
엔시티위시 혹시 미니1집 내고 은퇴하나요? 09.17 23:05 221 0
마플 왜 주말 날씨 점점 비소식으로 바뀌는건데..1 09.17 23:05 107 0
마플 여돌 대우 진짜 같네 09.17 23:05 72 0
노래 꽂히면 한곡반복을 영원히 함18 09.17 23:04 66 0
마플 ㅁㅎㅈ대표 관련 악플 피뎁 어디로보내야댕?8 09.17 23:04 107 0
앤팀 타키 너무 잘생겼어6 09.17 23:03 181 1
와.. 츠키 이렇게 예쁘다고.?32 09.17 23:02 2227 0
원빈 폰카에서 티존봐20 09.17 23:02 550 20
정보/소식 엔시티위시 시온 X 보넥도 태산 나이스가이 챌린지49 09.17 23:01 1391 0
무대에서 한복 입은 투바투가 좋다...3 09.17 23:01 100 0
타팬인데 갠적으로 좋아하는 엔하이픈님들 곡 중 하나4 09.17 23:01 103 0
원빈 고양이 같은 점5 09.17 23:01 183 7
익들은 쌈디가 군대는 면제 받은거 알아?12 09.17 23:00 706 0
마플 ㅌㅇㅌ에서 외국인 사생글 봤는데 09.17 23:00 167 0
연극/뮤지컬/공연 커튼콜 촬영할때 원래 다들 일어나?? 12 09.17 23:00 520 0
진짜 이런 얼굴 뭐라고 설명해야됨????????6 09.17 22:59 259 0
팬들이 좋아하니까 셀프 볼반죽하는 앤톤10 09.17 22:59 392 8
방탄 진이랑 이이경 예능합 ㄹㅇ 미친 것 같음 ㅋㅋㅋㅋ11 09.17 22:59 446 1
인피니트 엘 이 얼굴에 몸까지 좋은거 아니..3 09.17 22:59 19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