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앗 내배도 그런 느낌이야 ㅜㅜ
별일없이 마음정리 잘하면 좋겠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괜히 마음이 안좋아서

1개월 전
익인2
뭘 보고 느껴?
1개월 전
글쓴이
원래 밝은 배운데, 요즘 잘 웃지도 않고
인스타 게시글 올라오는 글보면 느낌이 그래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66 11.10 04:1339055 23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58 11.10 19:1232637 4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92 11.10 19:553929 0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78 11.10 15:187267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72 11.10 14:5513351 1
 
해준이 강아디,,2 11.07 11:49 147 0
지옥판사 박신혜 떡밥요정이다1 11.07 11:47 160 0
올해 드라마중 내픽 대사 두개10 11.07 11:46 345 0
마플 내가 돌덕일 때부터 믿거하는 건 브평이랑 인성영업임6 11.07 11:40 153 0
정년이 선공개 ㅠㅠㅠㅠ (ㅅㅍㅈㅇ) 11.07 11:40 108 0
이거 노윤서 맞아..?56 11.07 11:40 25537 2
넷플드는 한해에 몇개정도 나와?5 11.07 11:40 79 0
정보/소식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디올 행사)6 11.07 11:38 343 2
탈주 본 사람들아(ㅅㅍㅈㅇ)3 11.07 11:38 176 0
조립식가족 해준 달 이어지겠지..????3 11.07 11:34 220 0
변우석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4 11.07 11:32 534 0
넷플드 예정작인데 많이 쌓여있긴하네6 11.07 11:29 839 0
마플 예전에 악마판사에 나온 대통령캐 진짜 볼품없고 웃긴다 했는데2 11.07 11:27 105 0
박진표 감독 키가 크시네 11.07 11:25 52 0
열혈사제 이 장면은 어떤거 패러디야?2 11.07 11:24 124 0
조립식가족 산주해 이쁘네 11.07 11:21 161 0
조립식가족 이런장면 안나왔지 않니...?3 11.07 11:21 539 1
혹시 정년이 정년영서주란 다 판소리 배우셨어 ?2 11.07 11:21 184 0
근데 디플이 배우진 화려한건 이해가는데3 11.07 11:21 214 0
올해 하반기에 본 영화중에 제일 좋았던거 11.07 11:1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8:36 ~ 11/11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