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아 귀여워



 
익인1
미미치가 우시고 우시가 미미치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85 10:5213801 5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83 09.19 22:275986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108 0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5 09.19 21:591394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104 32
 
마플 ㅂㅎ팬인척 하는 어그로 방금봄4 09.16 21:48 76 0
? 여미새야 뭐야2 09.16 21:48 130 0
마플 실내흡연 사과글에 회사 일처리 빠르다고 칭찬하는거 소름돋음12 09.16 21:48 157 0
ㅇㅇㅍㄹ 왕따 팩트44 09.16 21:48 2883 6
마플 아까 백현팬들 저 식당 흡연금지 모르면서 입막음 겁나 해대던데17 09.16 21:48 411 0
OnAir 지금 온에어 뭐햐?2 09.16 21:47 100 0
OnAir 선예 나오는거 같던데1 09.16 21:47 41 0
OnAir 명곡 09.16 21:47 13 0
OnAir 헐 대낮에 한 이별 09.16 21:47 23 0
OnAir 대낮에 한이별ㅜㅜㅜ 09.16 21:47 17 0
마플 포카팔이 같은 걸로 사기 치면서 지 얼굴 까고 공계 굴리는 애들 진짜 간도 크다 부자인 척하..1 09.16 21:47 40 0
시빌워 볼때마다 아이언맨 불쌍함1 09.16 21:47 19 0
마플 아까부터 플 봤는데 팬들 흡연가능한 곳이라고 쉴드치진않음9 09.16 21:47 114 0
마플 미국 x 실트 근황8 09.16 21:47 192 0
앨범 재활용 안된다던데 그럼 전공책도 안됨?3 09.16 21:47 82 0
마플 연예인보다 위험한게 일반인 글에 댓글다는거야 09.16 21:47 45 0
난 그 승석듀스 거의 한 시간짜리 다 보고 6 09.16 21:47 127 0
마플 본진 인기 1.2등 팬들아 그만좀싸워 진짜13 09.16 21:46 186 0
마플 근데 나도 여론 ㅇㅇㅍㄹ 편드는쪽으로 바뀐줄 알았음1 09.16 21:46 86 0
마플 아까 흡연 가능 식당일지도 모른다던 ㅂㅎ팬들 다 어디감?4 09.16 21:4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