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824 17:502821 1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5 1:174757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3 1:5532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38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28 0
 
이번에 입덕한 하루입니당 ! 3 09.17 13:29 101 0
장터 첫콘 귀가행 셔틀 서울역 양도해요! 3 09.17 13:21 94 0
와 콘서트 이번주야?!??! 6 09.17 13:19 188 0
급해ㅠ셔틀 n석 떠있는거까지 확정이야? 8 09.17 13:17 306 0
아...셔틀 취소 됨... 6 09.17 13:16 540 0
스밍 확인🍀🍀🍀🍀 1 09.17 13:03 24 0
입덕한지 3일차인데용... 데니멀즈 뭐 사는 게 좋을깡?? 8 09.17 12:55 179 0
인가 사전투표 열렸어 15 09.17 12:55 117 0
장터 운서역 같이 2박3일 숙소 할 하루 구해!! 7 09.17 12:46 246 0
이번 콘 아왜 해줬으면 2 09.17 12:41 69 0
뭔가 내 바람이면서 이번 콘서트 때 할 것 같은 곡 2 09.17 12:40 144 0
킬보 벌써 988만 3 09.17 12:34 139 0
아 벌레포카 큰방까지 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7 12:27 379 0
녹내 살려..~🔥🔥🔥 4위야 하루들아 우리 스밍 놓으면 안돼 4 09.17 12:20 75 0
우와 나 클콘 28-29라고 해서 무리해서 일정 바꾸려다 실패했었는데 3 09.17 11:55 330 0
스밍 체크 🍀🍀🍀 12 09.17 11:31 60 0
카페 왔는데 데이식스 메들리로 나와 ㅋㅋㅋㅋ 2 09.17 11:02 99 0
확실히 곰영, 영곰 포타는 회사물이 많음 10 09.17 10:53 387 0
난 완멋이 왜이리 좋지? 7 09.17 10:42 111 0
하루들아 나 궁금한 게 있는데ㅜㅜ 2 09.17 10:07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