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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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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콘때 다같이 땀 떼창하고싶다.....상상만 해도 진짜 감동일거같아..ㅠㅠㅠ 8:55 10 0
투표인증+스밍인증🖤🧡🤎 1 2:11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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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사전투표 열렸다🗳️🔥 4 0:34 37 0
디엠 호칭 (본명)누나 로 했는데 너무 좋다...ㅎ 0:33 17 0
스춤 느좋이다... 09.20 23:34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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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껌 챌린지 찍었을까?? 7 09.20 23:11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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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선예매 당첨임증 좌석등급은 뭐 입력하니 4 09.20 22:50 95 0
연주니 뭐라 하는지 아는 사람 ㅜㅜ... 3 09.20 22:45 72 0
연준이 스춤 너무 멋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3 09.20 22:13 34 0
뿔들아 콘서트 추첨제 10 09.20 22:04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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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즈  범규 & 태현 & 휴닝카이 뜻좀 알려주라! 3 09.20 20:28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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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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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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