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 프사 바꼈다 13 09.17 22:04489 0
엔하이픈 오늘 엔하이픈 결성 4주년이래 🥹 10 09.18 00:08309 1
엔하이픈헐 정원이 7시간 후에 프로필 사진 바꿔준대 8 09.17 11:131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8 09.17 11:2472 0
엔하이픈 선우 상남자 맞다!! 7 09.18 10:56133 0
 
애들 바로오네 4 08.26 21:29 163 0
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댕이즈 6 08.26 17:04 163 0
희승이 오늘 넘넘 다정햄 ㅠㅠ 4 08.26 16:36 161 0
수고한다 엔하이픈!! 7 08.26 15:17 427 0
유람선 되게 크다 13 08.26 14:46 950 1
아 유람선 팬싸 생전 첨 들어보는 단어임 ㅋㅋ 9 08.26 14:29 725 1
애들 유람선에서 팬사인회 하나봄 5 08.26 14:07 450 0
마플 팬싸 의상도 헤어도 공항 그대로 7 08.26 14:03 608 0
❤️❤️1000일 추카해❤️❤️ 1 08.26 12:01 35 0
재윤이 왤케 착함 8 08.26 11:52 238 1
마플 공항 머리로 팬싸 하진 않겠지..? 29 08.26 10:07 568 0
정보/소식 ENHYPEN Debut 1000th Day Special Memory P.. 2 08.26 10:01 81 0
지분 바뀌고 9 08.26 09:25 255 0
1000일 축하해🥹🌿 08.26 07:54 20 0
10,000일 까지 레쭈고!❤️🌿➖️🖤 08.26 01:41 24 0
왜 좀이따 봐요라고 한거야? 오늘 무슨 스케줄 있어?ㅎㅎ 4 08.26 01:40 403 0
엔하이픈 1000일 축하해 4 08.26 01:16 41 0
엔하이픈 위버스라이브에 초딩 난입했어요 9 08.26 00:55 386 0
❤️엔하이픈 1000일 축하해❤️ 08.26 00:50 19 0
💕엔하이픈 1000일 축하해💕 08.26 00:4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6 ~ 9/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