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70 10.07 15:1740185 5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464 7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26 10.07 14:401392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5 10.07 21:431901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69 10.07 20:481608 0
 
마플 근데 알페스러가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다고 하잖아 3 09.16 21:23 138 0
앙 유우시 울 만두가나디얌 09.16 21:23 143 0
마플 저 문제되는 포타 관련해서 여기서 열받는 지점은 이거임 5 09.16 21:23 367 0
적도진 윳댕 갔다며 6 09.16 21:23 404 0
일본 인기많은 가수 내한콘 티켓팅 박터지나..?!16 09.16 21:23 55 0
아니 버스 현금 안 받는데 앞에다 현금요금 왜 붙여놓은 거임 09.16 21:23 29 0
백도 폭염 생각남.. 2 09.16 21:23 70 0
은석이가 꾸준히 앤톤 힐러 캐해 하는 이유를 알겟어14 09.16 21:23 765 16
출연료나 광고 단가 관련 궁금한게1 09.16 21:23 41 0
OnAir 비 나왔다 09.16 21:22 23 0
와 정용화 싱크포유에서 아이유 love poem 불렀구나2 09.16 21:22 317 0
OnAir 와 되게 잘(?)튀어오름 09.16 21:22 33 0
앤톤이 이거 수영하는거 처럼 찍힘9 09.16 21:22 311 10
마플 근데 대중들에게 바이럴 돌려도 여론 안바뀌고 잘 안믿는듯 09.16 21:22 35 0
마플 실내흡연 걸린 여돌은 제니뿐이야??9 09.16 21:22 198 0
OnAir 박진영 ㄹㅇ 잘부르네 09.16 21:21 25 1
마플 실내흡연 진심 깸.. 뭔 식당에서 그러고있냐12 09.16 21:20 195 0
마플 윗페스 빨리 처망하길 1 09.16 21:20 214 0
블랙핑크 이상하다5 09.16 21:20 157 0
OnAir 근데 다 아는 곡이구만 ㅋㅋㅋㅋ3 09.16 21:2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