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든 좀 조심하길...


 
익인1
몰카여도 평소 행실 들킨거라 쉴드도 못치고 본인이 감당해야겠지만.. 애초에 비난받을 짓을 안하면 그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355 1:208466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67 09.18 21:318049 13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4 09.18 23:161945 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6 09.18 21:341129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8 0:38995 2
 
앤팀 위시 개좋아2 09.18 19:31 123 0
마플 초반에 말 나올까뵈 접촉 여부가 뭔 상관이냐고 댓글 줄줄 단게 웃겼음1 09.18 19:31 112 0
장터 내일 8시 도영 콘서트 용병 구해요! 사례 있음 !!!!!6 09.18 19:31 66 0
마플 03년생을 유치원생 아기가 쳐맞은것처럼 보호하는거 개웃겼는데7 09.18 19:31 287 0
마플 저기 얼마 전에도 다른 걸그룹 팬들이랑 싸우던데3 09.18 19:31 125 0
흑백요리사 블라인드 테스트 개웃기네 제발 아2 09.18 19:31 140 0
마플 ㅇㅇㅅ 팬덤은 같은 ㅇㅅㅌ 멤버도 패고다니던데 뭐3 09.18 19:31 277 0
마플 저팬덤 최근까지 상처 잘보이는 영상이나 사진끄면 타돌 욕했음 09.18 19:30 77 0
마플 그래도 ㅂㄱㅇ도 3자 고발하는 멤이지 않나4 09.18 19:30 244 1
진짜 명재현이랑 이 강아지 개똑같이 생김2 09.18 19:30 96 0
마플 우리 판 포카 파는 게 너무 어렵다 2 09.18 19:30 43 0
그냥 장하오가 좋아..17 09.18 19:30 245 8
마플 이 상황에서도 ㅈㅂㅇ팬덤에 한먹는 ㅇㅇㅅ팬들 신기하다3 09.18 19:30 307 0
주말 내내 콘서트 가는데 담날 출근 ㄹㅇ 어케하냐1 09.18 19:30 132 1
마플 그냥 일본돌들 싹다묶어서 즈그나라로 보내라1 09.18 19:29 110 0
마플 대중들한테 아이돌은6 09.18 19:29 64 0
마플 엔위시 팬들 그동안에도 논란이 많았어?9 09.18 19:29 306 0
아이들 소연 작곡 큐떱 이번 타이틀 '내 이름 맑음' 09.18 19:29 100 0
드림팬인데 위시 앨범 너무 이쁘잖아!!!!!!2 09.18 19:29 171 0
내일 엠카해연????9 09.18 19:2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08 ~ 9/19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