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OnAir 현재 방송 중!
지오디 비 원걸 투피엠 수지(인터뷰만) 트와이스
진짜 ㄹㅈㄷ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729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3 09.19 11:5020687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9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3 09.19 20:361265 0
 
랜디야 부럽다1 09.17 20:29 37 0
탈케하니까 할게 없네..2 09.17 20:29 67 0
앤톤 진짜...........8 09.17 20:29 389 8
Andy 앤디 라는 이름이 ㄹㅇ 중년남성 이름임???1 09.17 20:29 70 0
원빈짧머 진짜잘생겼다7 09.17 20:28 189 3
나 윳왼 윳른 다 먹거든? 근데 리버스 절대 안되는 씨피가 12 09.17 20:27 326 0
혹씌...시즈니가 있다면 재민씨 사진좀 ...36 09.17 20:27 112 0
세은 지한 이젤 같그룹 했어도 좋았겠다 09.17 20:27 211 0
마플 하이브 자컨은 잘주는편인가?6 09.17 20:26 181 0
해찬이 이거 개웃기닼ㅋㅋ4 09.17 20:25 268 8
재현 탈색 왜 한거야???3 09.17 20:25 396 0
요새 데식 팬싸 영상 나한테 자주 뜨는데2 09.17 20:25 206 0
갸루가 걸의 일본식 발음이었구나5 09.17 20:25 264 0
투바투 범규 데뷔초랑 지금 차이봐2 09.17 20:25 170 0
최수빈 투바투 수빈 한복 영상이 진짜야...3 09.17 20:24 121 0
원빈 눈짤 어디서 주웠는데 계속 보게돼11 09.17 20:24 396 7
흑백요리사 4화 초반까지도 최강록 안나와서 담주로 숨겼나하고 실망했는데 09.17 20:24 335 0
성찬 은석 울고난 후 촉촉해진 눈11 09.17 20:23 372 3
연예인 되고 싶다는 생각15 09.17 20:23 222 0
마플 근데 나랑 트친들 다 알페스안하는데 추천탭에 같은 계정 뜨는건 9 09.17 20:23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