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이나 심지어 여기서도 왕따는 사실이 아니라는식으로 모는 사람들 있었잖아
그동안에도 왕따아니었다는식으로 날조가 많았다며 그런걸 보고 오해였던건가 생각했을수도 있을거같음 판결문이 남아있는걸 모르고
이제서야 증거도 있다는거 알고 내린게 아닐까싶음 그래도 피해자인데 모든걸 알면서도 그랬을거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