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184 1:205294 1
연예/정보/소식 곽튜브 두번째 입장문253 09.18 17:1212916 20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113 09.18 17:273377 2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2 09.18 19:054725 1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0 09.18 23:161513 1
 
3분까지 필요없어는3 09.18 23:06 60 0
아 흑백요리사 비빔밥 왤캬 웃기짘ㅋㅋㅋㅋㅋ 3 09.18 23:06 129 0
마플 여기 아육대 계주 끝나고 나서는 ㅇㅇㅅ 팬들 처맞는 플이었음3 09.18 23:05 282 0
성호랑 사귀고 싶음5 09.18 23:05 73 0
댈티 맡길려니까 타업체랑 중복 신청 절대 금지라는데 09.18 23:05 35 0
오마이걸 이거 많이무서움???1 09.18 23:05 36 0
근데 분철이 뭐야...?6 09.18 23:05 57 0
난 이래서 세븐틴이 좋음. 개인전인데 막내가 잘못된 길로가니까 진지하게 개인전이 아닌 내 동..2 09.18 23:05 239 2
하 이제 아돌라 다 봤는데 09.18 23:05 26 0
근데 데이식스는1 09.18 23:05 125 0
연극/뮤지컬/공연 내 장례식에 틀어놓을 노래 2 09.18 23:04 69 0
뉴진스 쿠키 끝부분에 트름하능거 맞아?7 09.18 23:04 195 0
위시들아 지금까지 공개된 곡 중에 뭐가 젤 취향임13 09.18 23:04 180 0
마플 마플은 새글로 말하라고 하니 새글로 말하자면 5 09.18 23:04 105 0
마플 뭐지 트친한테 저격당하고 블언블당함 09.18 23:04 42 0
마플 앨범 디자인 별로인 회사는 못하는걸까 안하는걸까5 09.18 23:04 64 0
엔시티 지성 파김치 라방봤는데 말투가2 09.18 23:04 108 0
하 장하오 웃는거봐ㅋㅋㅋㅋㅋ11 09.18 23:04 222 4
최근 제노 미모 ㄹㅈㄷ인 날 top2 (주관적11 09.18 23:04 163 6
ㅌㅇㅌ붐은 뭔가 1차 테스트 느낌임 ㅋㅋ16 09.18 23:04 6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