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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24 12.14 18:151124 7
라이즈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20 12.14 21:13291 0
라이즈 송…은..석… ㅅㅍㅈㅇ 14 12.14 17:57446 7
라이즈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736 13
라이즈몬드들아 라이즈 최애 착장 하나씩만 말해주라 18 12.14 16:08112 0
 
뜨악 우리 첫팬콘 라앤리 보는데 벌써 앙콘 라앤리 기대돼 1 09.17 02:38 67 0
원키스 가사가 나를 울려 3 09.17 02:30 69 2
근데 이번 콘은 첫중막 셋 다 너무 좋았음 3 09.17 02:25 157 1
라이즈 보고싶어서 울고싶어 1 09.17 02:06 47 0
성찬님아 이것 뭐예요~?? 2 09.17 01:52 197 0
다들 앙콘 첫중막중에 언제가 제일좋았어? 29 09.17 01:41 386 0
또리비니 라방 보고싶다 13 09.17 01:27 188 0
라이즈가 콘서트를 다시 하는 그날까지 3 09.17 01:24 100 0
나는 은석이가 생각보다 더 귀엽게 생겼더라 9 09.17 01:21 212 3
라앤리 앙콘 썸네일 미리보기 6 09.17 01:18 277 3
나는 내가 눈물 없는 줄 알았거든? 09.17 01:16 36 0
설마 어제 원키스 떼창하다가 운 희주 있어??ㅋㅋㅋㅋㅋ 7 09.17 01:01 192 0
나 애들 눈물에 너무 약하다... 2 09.17 00:59 69 2
아무리생각해도 원키스 다같이 눈물터진게 진짜 라이즈답네ㅋㅋㅋ 4 09.17 00:43 225 0
우리 공백기 때 단체 관람 같은 거 하면 안 되낭 7 09.17 00:24 158 0
나페스 추천해줄 사람..!! 5 09.17 00:24 600 0
이 팬아트 너무 귀여워 6 09.17 00:15 136 3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2 09.17 00:05 2325 16
정보/소식 RIIZE to RIIZE Tape B 9 09.17 00:02 239 0
나 플로어였는데 네잎클로버 컨페티 왜 못 봤지 13 09.16 23:52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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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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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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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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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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