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4 09.18 16:081370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8 09.18 11:00564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759 0
세븐틴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5 1:16412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505 0
 
나는 키트 처음샀어 6 08.13 16:00 169 0
이번 키트 보자마자 11 08.13 15:49 772 0
지금 키트만 사면 무조건 봉봉이인거지? 7 08.13 15:44 253 0
마플 근데 위버스 판매 페이지 하단에 리뷰나 큐엔에이 없는거 뭔가 좀 싫음.. 3 08.13 15:37 203 0
ㅠㅠ순영이 ttt가방 아는 봉ㅜㅠ 7 08.13 15:19 366 0
마플 키트 진짜 개웃긴다 ㅋㅋㅋㅋ 2 08.13 14:55 321 0
마플 봉봉이 좋아 봉봉이 러기지 택도 샀어 근데 이건 아니지 1 08.13 14:54 122 0
마플 아니 근데 카드 디자인 진짜 무슨 일...? 2 08.13 14:50 231 0
마플 군백기전 마지막 키트라 기대 엄청 했었는데 08.13 14:50 54 0
봉봉이야ㅠㅠ 08.13 14:49 63 0
마플 세븐틴을 좋아하는거지 봉봉이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요 2 08.13 14:49 147 1
나 방금 버논님 썰 들은거 있어서 풀러왔어!! 7 08.13 14:46 485 10
마플 이런 구성은 군백기에 줘도 충분하지않나 5 08.13 14:45 283 0
마플 봉봉이 그만.. 1 08.13 14:44 114 0
마플 올해 진짜 디자인이랑 구성 다 별로다 08.13 14:44 48 0
마플 공식 바인더 다시 내놔... 08.13 14:44 39 0
마플 봉봉이 컨셉이구나!! 하고 들어갔는데 1 08.13 14:43 102 0
일캐럿 가입한 .. 봉 있니… 16 08.13 14:37 197 0
마플 . 18 08.13 14:33 546 0
마플 아쉽긴하지만 08.13 14:3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