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빅히트 전 직원이 평가하는 '그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빅히트에서 홍보 및 소통, SNS와 위기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신 분

[익인1]

누군지 알겠다

[익인1]

반성해 방 🐖

[익인2]

시혁아

[익인3]

방?

[익인4]

외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진짜 별로인건 인재를 알아보나 인재가 자기 꼭두각시처럼 해주길 원하는 거

[익인14]

일반화의 오류 일수 있으나 회사에서 내가 만난 그 대학 나온 저또래 남자들 다 그랬음. 그렇게 본인에게 인간적인 충성심을 바라드라.

[익인5]

응, 나도 큰회사 다닐때 저 나이또래 좋은 대학나온 부장님들 저러더라구 ㅎ

[익인6]

지금 올린거야?

[글쓴이]

오늘 올림

[익인22]

Wow

[익인7]

옛날에 위탄 때 그 인성이 진짜 그대로인듯..

[익인8]

그럴만두

[익인8]

이미지 나빠지기 전부터 본인 모에화 심했음

[익인9]

읽자마자 머릿속에 자동으로 떠오르네

[익인10]

주어가 잘보인다

[익인11]

과한 나르시즘에 열등감에 남 무시에 모든 안좋은걸 한명이 다 갖고있네

[익인12]

어디에 올린거임??

[글쓴이]

스레드

[익인13]

진짜 저런 분 내치고 지금 있는 홍보실장이란 사람은…

[익인34]

저분이 전 홍보실장이야?

[익인13]

빅히트 시절 홍보&위기 담당 총괄이였던걸로 알아

[익인34]

아 땡큐

[익인15]

에휴

[익인16]

ㅋㅋ힛맨뱅~~ㅋㅋㅋ

[익인17]

그럴거같앗음

[익인18]

'호감을 받지 못해 질투심을 숨겨야 하는 사람'

'인재가 영원히 입안의 혀처럼 굴기를 바라는 사람'

[익인18]

+지가 어려울 때 모두 거절하던 걸 호의로 열심히 도와준 협력사들, 직원들 단물 빼먹고 버린 사람

[익인36]

저 문장보면 누군가가 떠오름🧢

[익인38]

열등감에 나르시즘이 동시에 있으니 정병올만하네

[익인19]

그래서 뷔한테 데뷔전부터 그렇게ㅋㅋㅋ

[익인20]

와 딱 떠오른다
내 돌한테도 저렇게 하고 있음

[익인21]

딱 한마디 나르시스트 아니야..?

[익인1]

ㄹㅇ 그러니 민희진한테 그런 프레임 씌우지

[익인23]

저말이 사실이면 자기애성 성격장애 진단되겠는데..?

[익인24]

🐽

[익인25]

첫줄부터 눈물나는군

[익인26]

무슨.. 무슨 대학 나오셨어..?

[익인27]

서울대

[익인26]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했는데 혹시나 ㅠ 아니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

[익인28]

인재를 보는 눈을 가졌다는 건 공감 안 됨

[익인29]

ㄹㅇ 맞말

[익인30]

자존감 낮은 나르네 그냥

[익인32]

나른데 자존감 낮을 수 있구나

[익인30]

자기애는 높은데 주변에서 자신을 자기 상상만큼 안 대우해주면 자존감이 낮은 나르됨

[익인40]

자존감이 높으면 나르짓 안함...

[익인43]

나르 원래 자존감 낮을걸

[익인31]

인재를 알아보지만 그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이 그 능력을 말아먹는 듯 그 인재가 언제나 본인에게 충성만 하길 바라고

[익인33]

질투심에 멀어 상대를 밟을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

[익인35]

이 돼지 언제 뒤지지 대체

[익인37]

글 속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인성 글러먹은 사람인가보다ㅠㅠ

[익인39]

육즙?

[익인41]

근데 혹시 저분프사 방탄 아니지? 뭔가 익숙해서 ㅋㅋㅋ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41]

아아 고마웡 정국이 찍어준거구너 !

[익인42]

나르시스트 심하구나

[익인44]

그래서 하이브에서 방사모 같은 걸 하는구나..

[익인45]

방송에 처 기어나오지마라

[익인46]

그래보이더라

[익인47]

진짜 잘 꼬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