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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181 34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39 11.08 17:461997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1 11.08 16:24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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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531 1
 
나 늦덕인데 질문있어!!!!! 7 10.13 12:14 193 0
나 근데 우리 다음앨범 진짜 넘 기대돼 4 10.13 12:14 121 0
아스테룸 원두 스벅가면 갈아조..? 12 10.13 12:14 157 0
일본 매장에 푸티비 틀어줄 플둥이들! 5 10.13 12:08 71 0
궁금한게 혹시 엄마한테 플레이브 중에 취향 누군지 물어본 플둥 있어? 17 10.13 12:07 217 0
아니 영애들아 이거 알았어?? 8 10.13 11:48 332 0
딜레이 라뷰는 왜 없는데 5 10.13 11:44 155 0
플둥이들아 나 오늘 막살래 15 10.13 11:38 193 0
무희 vaundy 하민이가 불러주면 기깔 날것 같은데 5 10.13 11:37 87 0
나 진짜로 콘서트만 바라보고 살았나봐 3 10.13 11:37 98 0
디엣 제일 잘 어울리는 cp 7 10.13 11:34 181 0
우리 올해 돈 쓰는거 남은게 8 10.13 11:34 167 0
스페셜컨텐츠 나올만한게 많아서 뭔지 모르겠다 4 10.13 11:20 146 0
적립금 소멸이슈로 무한 앨범구매ㅋㅋㅋ 1 10.13 11:1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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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브 농도 부족.. 4 10.13 10:49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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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귀욤뽀작함 8 10.13 10:37 203 0
영상이 안 끝나요..... 3 10.13 10:12 151 0
꿈에서 티켓팅함 2 10.13 10:0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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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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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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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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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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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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