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68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99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0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14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3 1
 
얘 건택이 맞는지 아는 플둥 2 09.17 23:34 220 0
퍼즐 있을까?! 2 09.17 23:31 34 0
ㅊㅇㄷ 접속 성공하면 그냥 부어야겠다 15 09.17 23:21 236 0
ㅊㅇㄷ 이대로 어플 30분까지 먹통이면 6 09.17 23:16 140 0
ㅈㄱㅇㄱ상 아 나 했지 ㅋㅋㅋ 하고 들어갓는데 1 09.17 23:12 91 0
어제오늘 어플 왜 저랩??? 5 09.17 23:12 82 0
🍈 ㅈㄱㅇㄱㅅ 안했으면 하고 오자 1 09.17 23:06 20 0
ㅊㅇㄷ 안 들어가져ㅠㅠ 7 09.17 23:03 51 0
ㅊㅇㄷ 살짝씩 느려지는 거 같아 6 09.17 23:02 52 0
우리 애들 먹을거 광고하면 진짜 좋게따 09.17 23:00 23 0
ㅈㄱㅇㄱㅅ 안 했으면 하고 오자요! 1 09.17 22:59 34 0
허티 축구 자주 하는거 1 09.17 22:56 124 0
덕질할때 추천하는 다이소 템 있을까? 1 09.17 22:53 44 0
재회물 ㅍㅌ 추천해줄 플둥이 3 09.17 22:47 78 0
ㅍㅌㄱㄹㅇ 안찍으면 두고두고 후회하게찌...? 12 09.17 22:19 272 0
월계관 보니까 애들로 그리스신화 캐해 궁금하다 4 09.17 22:18 124 0
대체 어디가 늑대,,? 5 09.17 22:18 188 0
나 입덕 초반에 플레이브 공계 찾으러 갔는데 17 09.17 22:17 568 0
미디어 [📸] 다섯 외계인 모두 아스테룸 메달리스트 🥇🥈🥉 [LASSGO PLAVE.. 6 09.17 22:08 184 0
아 오늘 자컨도 알차다 09.17 22:0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