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칼로 찌르고 그런 모든 장면이 잔인한거라 수위가 약하다고 안잔인 하다는게 아니라는거임
실제로 지인이 칼에 맞으면 잔인한게 당한거자나
실제로 지인이 칼에 맞으면 잔인한게 당한거자나
애초에 폭력적인 행위 자체가 잔인한거지 그게 안잔인하다고 생각하는건 평소에 미디어에서 너무 쉽게 표현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되고 무뎌지는거지
물론 더 잔인한 영화 많은거 아는데그에 못미친다고 안잔인한건 아닌듯
사람이 따라 총만 맞아도 칼맞아도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는거고
피와 폭력이 나오는 장르특성상 그런 장면이 나오는 이상 약하기 표현되더라도 느끼는 크기가 가지각색이니깐
누군가는 잔인하게 느낄 수밖에 없지
그걸보고 하나도 안잔인한데? 이러는건 그냥 더 폭력적이고 잔인한 영화에 비교했거나 무뎌진거 인듯
나도 비슷한 장르 더 심한 표현도 마니 봤지만 내 기준에도 베테랑 안잔인하진않음
시체사진이나 소리 전개에 굳이 없었어도 될 장면 등등 불필요하게 길게 연출한것도 한몫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