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은 진짜 예상 가능해도 짜릿한? 통쾌한 맛이 있고 스피디했었는데 트렌디하다는 느낌도 들고 2는 오프닝부터 올드하고 다리 잡고 돌리는거랑 자꾸 남자 거기 발로 차는거랑 특히 렉카들 나오는거 싼티나는 흔한 도파민 영화같음 같은 감독 작가 맞나 생각했음 트렌디하지 않아..그게 현실 반영같아서 씁쓸하기도 함 그리고 솔직히 2015~2016년도 이 시절 한국 영화들 전성기에 비해 좀 퀄리티 낮아지고 획일화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도 다르지는 않구나 느껴서 씁쓸..근데 정해인은 액션도 잘하고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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