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7 09.19 19:591350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65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59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05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56 9
 
우리 팬콘굿즈 예판 예사에서 21일 발송예정 맞아?? 7 09.17 15:30 121 0
근데 삐니 춤 출 때 5 09.17 15:05 235 0
마플 . 3 09.17 14:57 310 0
포토이즘 사진 뽑는거 멤버 한명당 얼마야? 5 09.17 14:51 208 0
우리도 사이버팬이었나봐 8 09.17 14:47 354 3
애들휴가인거 아는데 5 09.17 14:46 369 1
포토이즘도 포카 프레임(?) 주나?? 3 09.17 14:45 106 0
동생팀이 형팀벌칙으로 시킨 송은석 단독벌칙들... 1 09.17 14:14 168 1
애들 콘서트 때 무슨 미션 있었던거 아니겠지?ㅋㅋㅋ 5 09.17 14:04 326 1
콤보스밍 1,000회 넘었다🫡 6 09.17 14:00 57 2
콘서트 뒤에 연휴 붙어있어서 더 못 헤어나오는 것 같아 ..... 7 09.17 13:54 115 0
우리 이번에 멜뮤 투표 개열심히 하잡 13 09.17 13:31 142 7
콤보 너무 좋았던 게 2 09.17 13:28 85 0
응원봉으로 라이즈 브리즈 떴을때 타로 반응 진짜 개귀엽다 하 11 09.17 13:08 338 9
콤보 미공포 블러 왜 안주지 2 09.17 13:01 191 0
나 막콘에서 하터한 영상 찾고있는데 안찾아져ㅠㅠ 10 09.17 12:42 162 0
라이즈투라이즈… 더 안 뜨는 건가 ?! 4 09.17 12:27 274 0
오늘만 버티면 보스라이즈 온다😭😭 4 09.17 12:26 99 0
콤보 진짜 미쳤다 1 09.17 12:11 72 0
나 오늘 입덕한지 300일이다 7 09.17 11:5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