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학교 2013, 후아유, 어하루, 상속자들, 여신강림,2521은 봣어


 
익인1
열여덟의 순간, 선업튀, 학교2021
22일 전
익인2
학교 2017
22일 전
익인3
너의시간속으로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9 10.08 13:179806 1
드영배이디야가 지금 포지션이 애매해서 모델에 돈 많이쓴듯ㅇㅇ112 10.08 09:5914942 0
드영배 와..차은우 민폐하객 레전드다90 10.08 17:1516998 24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107 10.08 15:275288 0
드영배 이디야 회장님 마인드가 좋은데?76 10.08 11:3210801 19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 있는데 09.17 07:51 38 0
미디어 손보싫 김영대&신민아 엄친아 정해인&정소민 레전드 얼굴합 모음 09.17 07:51 79 1
마플 초록글 댓도 그렇고 가끔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 보면3 09.17 07:48 108 0
정보/소식 손보싫 7회 청률7 09.17 07:18 477 0
미디어 손보싫 8화예고 09.17 06:14 33 0
정보/소식 손보싫 8화 텍예 09.17 06:12 123 1
저화질인데 수지 이목구비 뚜렷한거봐봐5 09.17 05:20 1054 2
나 방금 무도실무관 보고 아름다운우리여름 보는데3 09.17 04:13 717 0
엄친아 진짜 싫다...8 09.17 04:13 1660 0
아름다운우리여름 여운 개심하다1 09.17 03:36 310 0
한지현 이상이 얼굴합 ㄹㅈㄷ인듯4 09.17 03:32 491 0
넷플릭스 투둠 언제야? 09.17 03:29 36 0
아진짜 김영대 손보싫에서 개잘생이다4 09.17 03:02 397 0
손보싫 ost 좋다 1 09.17 02:57 60 0
유어 아너 본 익인들 있어? (ㅅㅍㅈㅇ)3 09.17 02:53 96 0
아름다운우리여름 왜 2부작인데... 2 09.17 02:52 89 0
손해보기싫어서 이거 15금 맞아???5 09.17 02:50 623 0
아름다운 우리 여름? 얘기가 많길래 봐볼라고하는데2 09.17 02:49 607 0
정해인이 박선우 올려줌7 09.17 02:45 1138 0
나 본체들 우정을 이렇게 까지 응원한적 처음이야 09.17 02:44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24 ~ 10/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