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렇다고 악플 쓴적도없지만

학폭이나 누구왕따 가해 안해봄

빨간줄 그어본적없음

경범죄 벌금도 내본적없음

담배를 안펴서 실내흡연 길빵 안해봄

이게 평범한 일반인 아닐까

근데 연예인들은 평범한 일반인보다 도덕적기준이 낮은것같아



 
익인1
당했음 당했지 난 그런거 안했어 악플같은것도 안씀 흉악범빼고?
11일 전
익인2
당연한거지만 미자때 술 안마셔봄 내 친구들도 다 고3 12월31일에 모여서 그때 다같이 처음 마셔봄 담배도 아예 안피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48 0:024311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3038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69 09.27 14:25532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0738 14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60 0
 
니가 아무나는 아니잖아 <- 당연히 포타 대사인줄...근데 주어가....ㄴㅇㄱ1 09.17 01:05 396 0
마플 에이프릴 메보 채원이었어?6 09.17 01:05 118 0
마플 곽 입장문 추석연휴라 도움 못 받은 게 맞는듯2 09.17 01:05 228 0
마플 영상 내려가기 전 본사람들 부럽다 1 09.17 01:05 85 0
마플 곽 원래 여미새 컨셉 아니었어?? 9 09.17 01:04 171 0
마플 하이브 곧 토끼 트라우마 걸릴듯 09.17 01:04 101 0
마플 이경영도 잘 써주는 연예계에1 09.17 01:04 62 0
마플 이나은과 친목 티낸 연예인 엄청 많았는데15 09.17 01:03 1205 0
마플 3대 독기짤 보는데 진짜 미쳤네 와3 09.17 01:03 144 0
마플 ㅇㄴㅇ 화제성 없어서 그렇지 이미 조용히 복귀함1 09.17 01:03 95 0
힘세고 덩치커서 약간 누르면서 추는거 너무 좋음..1 09.17 01:03 60 0
마플 와 어떻게 소속사를 등에업고 일반인 미성년자를 7번이나 고소를 하냐7 09.17 01:03 179 0
마플 이정도면 이나은이 문제 아님?2 09.17 01:03 277 0
마플 나무위키 찾아보면 좀 이상하네7 09.17 01:03 165 0
마플 벨소나 벨툰 읽을때 메인커플 너무 꼴값같아서 식는경우 있어? 09.17 01:03 49 0
마플 에이틴때 안터트린게 착한거지4 09.17 01:03 155 0
이나은 왜? 단순히 옛날에 있던 일이 다시 회자되는거야? 4 09.17 01:03 379 0
그냥 다른 유투브출연했으면 오히려 플도 잘 안탔을듯 09.17 01:03 162 0
내폰명세서인데 월정액이랑 부가가치세는 왜 매달 차이가 나는거야?3 09.17 01:03 47 0
오늘 싱크로유 보고 개 터진부분 ㅋㅋㅋ1 09.17 01:02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22 ~ 9/28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