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팬들이 올리는건 알았다만 여러명이 서로 확인하고 올리는거라 백프로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플 생각나서 찾아보니 완젼 달라…


 
익인1
ㄹㅇ 기괴핑
4일 전
익인2
전혀.. 그거 수정해도 다시 수정가능해서 ㅇㅎㅈ 인스타가서 난리치는거 보면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진심 기본 프로필 말고는 믿을게 못되네
4일 전
익인3
보지마 그거
4일 전
익인4
진심 기괴해 그러니까 릴천지라고 하지
4일 전
익인5
나무위키 믿지마 걍.. 왜믿음
4일 전
글쓴이
안믿음 그냥 가끔 참고만 하는데 요번사건 생각이 잘 안나서 확인할려다가 다른거 알게된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63 09.21 16:5124683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1 09.21 12:1617431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77 09.21 22:101842 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8 09.21 21:11136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09.21 16:054585 16
 
마플 솔직히 아미들 민희진 싫은 것까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뉴진스 까는 게 진짜 미친 거..3 09.17 10:05 250 0
유우시 평소에도 긴장을 안늦추네3 09.17 10:04 435 0
마플 방탄 해외 6인지지 개많음13 09.17 10:04 518 0
유우시 렌즈 09.17 10:03 82 0
넷플릭스 이걸로 하면 광고 많이 나옴???6 09.17 10:03 101 0
정재현 날티 개잘받아먹어서 휙휙 바뀌는게 진심 개존 잼포인트임...21 09.17 10:03 1461 13
마플 방6탄지지인데5 09.17 10:03 108 0
곽튜브 학폭 캠페인 영상 비공됐네13 09.17 10:02 1771 0
마플 근데 애들이 말라서 그런건지 나이들어서 그런건지3 09.17 10:01 96 0
마플 ㅁㅎㅈ ㄴㅈㅅ 까는 실트 1300도 아니고 130만인걸로10 09.17 10:00 337 0
정보/소식 [기자수첩] 곽튜브의 이나은 출연 사과에도 비판 끊이지 않는 이유27 09.17 09:58 3761 2
마플 유입된 팬이 전에 욕먹었던 일로 똑같이 알티태우는거 미치겠네1 09.17 09:58 62 0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업뎃14 09.17 09:58 1715 11
재현 프라다 캠페인 또 찍나?4 09.17 09:58 434 0
마플 내 생각엔 5세대 아이돌들 아육대 싫어할거같은데1 09.17 09:57 138 0
근데 아육대는 신기한게 아이돌 관심없는 우리 엄마아빠도 봄6 09.17 09:56 221 0
마플 20대 기준 좀 떴고 머글이어도 대충 안다 싶은 아이돌들 09.17 09:55 69 0
투어스가 퍼포비디오를 마구마구 내줬으면 좋겠다3 09.17 09:54 88 1
마플 난 조곽미녀에 이나은 안 나와서 다행인거 같아5 09.17 09:54 361 0
실트떴다는건 내 트렌드에 뜬거?1 09.17 09:54 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