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229 09.21 21:4531289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61 09.21 12:1629993 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77 09.21 23:4811185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79 09.21 11:249981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41 09.21 14:2714472 0
 
여름이와 첫키스를 할 상대가 누구일까 냐니!!!2 09.17 09:37 428 0
복숭아~, 아름다운우리여름 감독님이 같았다니 09.17 09:35 101 0
나 영화관가서 영화안본지 진짜 오래된듯 09.17 09:33 29 0
손보싫 어제꺼 어땠음11 09.17 09:32 426 0
마플 아니 부정적인 글은 마플 좀 붙이라고 09.17 09:31 40 0
마플 티비엔 작품설명회에서 올해 기대작이 세작 눈여 엄친아 정년이 라고 했는데25 09.17 09:31 639 0
정주행 드라마 추천 좀3 09.17 09:29 78 0
구교환 멀어지기는 다른데 있었네...2 09.17 09:28 384 0
안보현 차기작 빨리 보고싶어3 09.17 09:26 191 0
김영대가 연하남이 찰떡일줄이야1 09.17 09:26 96 0
요즘은 또 볼게없네 09.17 09:17 32 0
수지 이날 진짜 예쁘다2 09.17 09:06 380 0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게 오프닝 타이틀 공개 09.17 09:06 104 0
베테랑2에 이런 모습의 민강훈이 나왔어야 했는데ㅠ4 09.17 09:01 1500 0
엄친아 나 같은 특이취향(?) 있나?13 09.17 08:51 314 2
눈여 진짜 재밌었던 거 같아13 09.17 08:44 423 0
김영대 인스타 팔로워 빠르게 는다5 09.17 08:38 564 0
미디어 손보싫 8회 선공개2 09.17 08:31 93 0
김민기 이제 02년생인거 개충격적... 그럼 여신강림때는4 09.17 08:30 879 0
마플 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45 09.17 08:30 30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0 ~ 9/22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