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슬기 효정 미주 영지 / 슬기 효정 문별 나은 모임이 나뉘어져있는데 멤버가 둘이나 겹쳐서 좀 오해가 생긴듯 둘은 ㄴㅇ이랑 안 친해


 
익인1
그치!!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어
1개월 전
익인2
ㅇㅇ 미주랑 영지는 서치해도 뭐가 안 나와
1개월 전
익인3
어 ㅁㅈ 한참 활동할때도 얘기 없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92 11.08 18:40509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55 35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4 11.08 18:551271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1 11.08 14:50790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4 11.08 20:41426 0
 
OnAir 아 엄태구 내 웃음버튼임 11.08 21:16 33 0
포타 연성러가 계정 터트려도 구독자들은 구매한 글 계속 볼 수 있어? 2 11.08 21:16 41 0
마플 이와중에 더현대 불매운동하신대 ㅋㅋㅋ6 11.08 21:16 306 0
크래비티팬들 도파민 미친다3 11.08 21:16 154 0
어쩐지 스튜디오안에 도영템이 찐팬 바이브였는데10 11.08 21:15 325 6
혜리님 헬스클럽 PD님이 5년차 도영팬이라는디?!?13 11.08 21:15 885 10
일본 친구한테 댈구해줄꺼있는데 돈을 어떻게 받아야할까10 11.08 21:15 46 0
너네 트위터 좋아요 몇백개눌리면 누가 눌렀는지 쓱 봐??? 11.08 21:14 26 0
마플 저거 바이럴이야 정병이야? 11.08 21:14 65 0
브레이브사운드~ 하면 생각나는 노래36 11.08 21:14 315 0
루시 플러팅 특징3 11.08 21:14 113 0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 재밌어?5 11.08 21:14 29 0
OnAir 아 엄태구 진짜 웃기다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21:13 37 0
OnAir 연생들 순발식에서 얼굴 자세히 보니까 11.08 21:13 29 0
크래비티 컴백티저 느좋 미쳤다1 11.08 21:13 36 0
데이식스가 왜이리 울보야2 11.08 21:13 259 0
순발식이 뭐야?2 11.08 21:13 31 0
마플 난 왜 회사에서 떠먹여주는게 싫지 3 11.08 21:12 101 0
유투브 내 댓글 삭제하면2 11.08 21:12 54 0
OnAir 확실히 순발식에서 애들 얼굴이 좀 보인다 11.08 21:12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